헉!!!!! 드디어~~드디어~~~하루가 사과를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바나나 이외의 과일은 입에도 안 델려고 하던 하루 였는데 갑자기 무슨 일인지 엄마가 건내준 사과 조각을 살~~~짝 깨물어 보더니 괜찮았는지한조각을 전부 다 먹 었습니다 ^^ 사과먹다 말고 왜 갑자기 아빠를 찾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동영상에 자막 추가해 두었으니 화면의 자막 버튼을 눌러 주세요) 점점 늘어가는 장난감과 풍선들로 카요가 매일 정리해도 너저분한 거실...-_-;; 포도 장난감 가지고 응가 놀이를 시작한 하루 ^^;;지금보니 저때 머리가 많이 길었었네요 ㅎㅎ (동영상에 자막 추가해 두었으니 화면의 자막 버튼을 눌러 주세요) 호기심도 많아져서 밖에서 걷다보면 언제 목적지에 도착할지 모를 정도로 걸거리에 핀 꽃도...버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