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장에 가기전에 우선 아침 먹으러 전시회장 근처에 있던 mel’s drive in이라는 곳에 들어갔다展示会場に行く前にまず朝食を食べるために展示会場の近くにあったmel’s drive inという所に入った。 안은 이런 느낌...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느낌 그대로였다..대신 웨이트리스는 드라마의 이미지랑은 달리 친절했다..ㅎㅎㅎ사진의 웨이트리스는 등이 간지러운가 보다..中はこんな感じ。。。アメリカのドラマや映画で見た感じそのまんまだった。。ただしウェイトレスさんはドラマのイメージとは違って優しかった。。笑写真のウェイトレスさんは背中が痒いみたい。。 다른 사람들은 전부 팬 케익을 시켰지만 나는 와플이랑 콜라...와플은 엄청 맛있었는데...미국 콜라는 왜인지 맛이 없었다..출장 기간중 여러군데서 마셨지만 전부 맛 없었다..他の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