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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89

11月5日~11月9日

월,화는 거래처랑 부장님이랑 술자리...月、火は取引先と部長との飲み会。。。 집 근처에 이런 곳(내가 좋아하는 모야모야 사마~즈에 나온)이 있는 줄 몰랐었다....ㅎㅎㅎ 신기하네..近所にこんな所(僕が大好きなモヤさまに出た)があるのは知らなかった。。。笑。。 토자이선 이이다바시역...東西線飯田橋駅。。。 어제는 처음으로 치바현으로....(수도 고속도로는 역시 막혔다...)昨日は初めて千葉県へ。。。。(首都高速はやっぱり混んだ。。。) 점심은 소바 세트..ランチはそばセット。。 치바의 시골 풍경.....(가을이네....)千葉の田舎の風景。。。(秋やな。。。) 전철이 달리는 풍경이 운치있네.....電車が走る風景がいいね。。。 그런데 전철 엄청 느려....ㅋㅋㅋでもあの電車遅い。。。笑 차에 롯데의 스티커....역시 치바...車にロッテのス..

10月29日~11月2日

월요일에는 처음으로 코다마를 타고 카나가와현 카모노미야에...月曜日は初めてこだまに乗って鴨宮へ。。。 700계 신칸센 코다마...700系新幹線こだま。。。 오사카 가고 싶네.....大阪行きたいな。。。 타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乗る人はあまりいなかった。。 가을이네....秋やな。。。 카모노미야가 신칸센 발상지였었네...몰랐었다..鴨宮が新幹線発祥の地だったか。。。知らなかった。。。 역앞 풍경...駅前風景。。。 오~~이런곳에 야구용품 전문점이...요즘 가끔씩 야구하고 싶다...お。。こんなところに野球用具専門店が。。。最近たまに野球やりたくなる。。。 요근래 드라마 고독한 구루메의 밥집 찾으러 다니는데...가게가 전혀 없는 곳이 많다..역시 드라마 처럼은 안되네...ㅋㅋㅋ最近ドラマ孤独のグルメのように飯屋をさがすけど。。。全然店がない..

200일...200日。。。

오늘로 일본에 온지 정확히 200일째.....오늘로 무사히 수습기간도 끝났습니다..내일부터는 더 힘내자.......아~출장으로 일본에 와 있는 형도 오늘 만났습니다.今日で日本に来てちょうど200日目。。。今日で無事試用期間も終わりました。。。明日からはもっと頑張ろう。。。 あ~出張で日本に来ているお兄さんも今日会いました。

10月22日~10月26日

비도오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게 이제 가을이네...雨も降って朝晩寒くなってもう秋やな。。。 이번주에는 전철 타고 야마나시현 고후시에...今週は電車で山梨県甲府市へ。。。。 이이다바시역은 커브라 전철 소리가 엄청 시끄럽다.....飯田橋はカーブなので電車の音がすごくうるさい。。。 평일 10시까지는 출근 러시 때문에 전철의 의자를 사용할 수가 없다....平日10時までは出勤ラッシュで座れない。。。 スーパーあずさ。。。슈퍼 아즈사.... 아~~경치 좋네~~~여행으로 가고 싶다..あ~~景色いいね~~~旅行で行きたいな。。。 1시간30분 정도 후에 고후역에 도착...(왠지 차장 아저씨가 사진찍는 아저씨한테 브이 하는거 같이 보이네..ㅋㅋㅋ)1時間30分くらい後甲府駅に到着。。。(何か車掌が写真撮るおじさんにピースしてるように見える。。笑) 이건..

10月3日、4日 나가노,군마 長野、群馬。。。

어제는 처음으로 나가노현(長野県)~~~~아침 일찍 일어나 신주쿠 역에서 특급(特急) 아즈사를 탔다..(그냥 일반 전철 같이 생겼지만....)昨日は初めての長野県~~~~~~朝早く起きて、新宿駅で特急あずさに乗った。。(見た目は普通の電車。。。) 아침은 역에서 산 삼각 주먹밥...朝食は駅で買ったおにぎり。。。 아~따 경치 좋네~~~~お~~~良い景色た。。。。 사진은 못 찍었지만 계속 온천마을이 있어서 정말로 좋은 경치였다...........写真は撮れなかったが、ずっと温泉街が有って本当にいい景色だった。。。 소스 카츠동(돈까스 덮밥)이 맛있다는 소리를 듣고 점심은 소스 카츠동...조금 달았지만 맛있었다~~~~ソースかつ丼が美味しいと聞いてランチはソースかつ丼。。。少し甘かったが、美味しかった~~~ 나가노는 의외로 멀었다.......(편..

9월 마지막 주...9月最後の週。。。

벌써 9월도 끝났네.........시간 참 빠르네...もう9月も終わりか。。。。早いな。。。 퇴근길에 집앞에서 봤던 길 고양이......도망도 안가던 근성 있던놈..새끼 어디서 눈을 부라려~ㅎㅎㅎ帰り道で見た野良猫。。。逃げない根性が有った。。。 처음으로 카나가와현에 갔을때 중간에 에비나 휴게소에서 점심...初めて神奈川県に行った時、途中で海老名SAでランチ。。。 어! 피아트 500!!!あ!フィアット500!!! 고속도로 홍보 이벤트 중이였다.... 그냥 500도 아니고 아바트(ABARTH)였다.....허허허...홍보하던 아가씨가 엄청 달리기 성능이 끝내준다고 했다...ただの500じゃなくてABARTHだった。。。すごい 에비나 휴게소는 메론빵이 유명한가 보다...그래도 저 작은 컵이 350엔.....크허헉~~海老名SAはメ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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