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이날 점심은 사시미 정식.....생선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힘들었지만..다 먹었다...먹고 나서도 입에서 생선 비린내가...この日のランチは刺身定食。。。魚が好きじゃないから大変だったけど頑張って全部食べた。。。食べてからも口が生臭かった。。 시간이 있을때 조금씩 읽고 있는 책....(반도체 실장기술 핸드북)대학다닐때 전공책도 읽은적이 없었는데...ㅎㅎㅎ 時間が有る時少しずつ読んでる本。。。 大学の時は専攻科目の本も読んだことないのに。。。笑。。。 집근처 야채가게에서 산 바나나....가끔씩은 과일도 먹어야겠다..近所の八百屋で買ったバナナ。。たまには果物も食べなきゃ。。。 우리회사는 매일아침 조회시간에 돌아가면서 직작의 교양(마음의 양식같은)을 읽고 있는데...이게 은근히 부담스럽다...뭐 다른 회사처럼 스피치까지는 안해서 ..

한국에 있을때는 그렇게 싫던 카레였는데 일본카레는 맛있어서 자주 사먹는다..韓国では嫌だったカレーが日本では美味しくてよく食べている。。 한국에서 사왔던 오뚜기 수프...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아서 이번주에 많이 먹었다...뭐 좋아하기도 하지만...ㅎㅎㅎ韓国で買ってきたインスタントスープ。。賞味期限が近くなったので今週結構食べた。。まあ好きだからいいけど。。(笑) 야마노테선이랑 내가 타는 토자이선은 도쿄에서 지옥철로 유명하다고 한다..나는 내리니까 괜찮지만 회사가 있는 이이다바시에서 환승하는 사람들은 항상 다들 고생한다고 생각한다...山手線と僕が乗る東西線の混雑は有名らしい。。 僕は降りるからいいけど会社が有る飯田橋で乗り換えする人達は大変だと思う。。。 19일은 처음으로 이바라키현의 츠쿠바시에... 19日は初めで茨城県のつくば市へ。。。 ..

존칭어등은 전부 생략 합니다...개인적으로 느낀 점 이므로 상대적으로 주관적입니다. (모든 사진과 영상의 출처는 Google과 YouTube) 1, 일본 나무 젓가락에는 대부분 이쑤시게가 같이 포장되어있다.. 나무 젓가락을 꺼낼때 한국에서처럼 테이블에 내리쳐다가는 이쑤시개에 찔리기 쉽상이니 주의해야한다.. 2, 편의점이나 가게등에서 계산을 하고 거스름돈을 받을때 직접 손에 건내주는 경우가 없다..꼭 영수증 위에 얹어준다.. 동전을 만지는거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계산원의 손 접촉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느낌??? 3, 일본에서 일할때는 악수 문화가 없다.(물론 외국 손님과는 악수를 한다.) 4, 그런반면 아이돌의 악수회는 엄청 많다.. 자막 : CD1장=악수 1회분이라 몇번씩 악수할려..

회사 근처의 소바집...싸고 맛도 괜찮다...텐동 세트로 590엔...会社近くのそば屋。。安くて味も良い。。天丼セットで590円。。。 길거리의 흡연실(동네마다 다르지만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건 금지되어있다..)道の喫煙室。。。 처음가본 회사근처 정식집에서 먹은 꽁치 소금구이 정식....700엔..初めて行った会社近くの定食屋で食べたさんまの塩焼き定食。。。700円。。 요근래에는 냉장고에 항상 콜라를 4~5병 정도 쟁여두고 마시고 있다..ㅎㅎㅎ 最近は冷蔵庫にいつもコーラが4~5本くらいある。。。笑。。 이쿠미한테 받은 칼국수~~~맛있었다...イクミから貰ったカルグッス~~~美味しかった。。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장님한테 받은 콘부노츠쿠다니를 먹었다.. バレンタインデーは社長から貰った昆布の佃煮を食べた。。。 미역을 간장이랑 설탕넣고 졸인..

벌써 돌아가는 날..... 천안 터미널에서 새벽 4시30분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4시30분 버스는 누가 타나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예약 안하면 타지도 못한다..이번에도 만석.... もう帰る日。。。 ターミナルで早朝4時30分のリムジンバスに乗ってインチョン空港へ。。 いつも満席。。 잠깐 자고 일어나니 이미 서울.... ちょっと寝て起きたらすでにソウル。。。 공항에 도착했지만 아직 깜깜했다... 空港へ着いたがまだ暗かった。。。 떡볶이등 분식이 먹고 싶어서 공항 지하1층의 푸드 온 에어로.... トッポキが食べたくて空港地下1階の店へ。。。 갔는데 7시부터 영업...(-_-;;;) 뭔일이 있어도 먹고 돌아갈려고 20분을 기다렸다... 정말로 피곤해서 쓰러져 자고 싶었다... 行ったが7時から営業。。。。(-_-;..

일요일은 설날이라 가게들이 영업을 안하기에 토요일 이것저것 사러 돌아 다녔다.. 日曜日は正月で店が全部閉まるので、土曜日色々買う為に外出。。 나한테는 디즈니랜드같은 롯데마트...ㅎㅎㅎ 僕のディズニーランド。。ロッテマートー。。笑 조카... 姪。。。 볼을 찔러봤다.... ほっぺをさしてみた。。 점심은 그동안 엄청 먹고 싶었던 짜장면~~~~ㅎㅎㅎ ランチは食べたかったジャージャー麺。。。笑 애들은 뭐든지 따라하네.... 子供ってなんでも真似するね。。。 집에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이 가득~~~ㅎㅎ 僕が好きなおかずがいっぱい。。。(笑) 조카는 부침개 한장을 통채로 덥석 물었다... 姪はチヂミ一枚を丸ごと口に入れた。。。 역시 무리여....... やっぱり無理だろう。。。。 설날은 떡국......한살 더 먹었네....일본에서는 아직 31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