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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399

11月 11日

도쿄에서 살아보니 알고있는 곳이 꽤 텔레비젼에 나온다....오늘도 일어났더니 집근처랑 회사가 있는 곳이 나오고 있었다..東京に住んでいたら知ってる場所がよくテレビに映る。。。今日も起きたら家の近くと会社が有る場所が出ていた。。 회사 바로 뒤에 있는 신사....(연애운이 좋아진다고 유명해서 항상 여자들이 많다..ㅎㅎ)会社の裏にある神社。。。 요근래 이런저런 방송에서 요즘 냉동식품이 정말 맛있다고 해서 하나 사서 먹어봤다..最近色んな番組で、最近の冷凍食品は本当に美味しい、と言っているので一つ買ってみた。。 정말로 냉동식품 같지 않은 맛이였다...그래도 비빔밥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조금 부족했다..그래도 가끔씩 사먹어도 괜찮을꺼 같다...冷凍食品みたくない味で本当に美味しかったけど。。。ビビンバとしては何かちょっと足りなかった。。。でもたま..

11月5日~11月9日

월,화는 거래처랑 부장님이랑 술자리...月、火は取引先と部長との飲み会。。。 집 근처에 이런 곳(내가 좋아하는 모야모야 사마~즈에 나온)이 있는 줄 몰랐었다....ㅎㅎㅎ 신기하네..近所にこんな所(僕が大好きなモヤさまに出た)があるのは知らなかった。。。笑。。 토자이선 이이다바시역...東西線飯田橋駅。。。 어제는 처음으로 치바현으로....(수도 고속도로는 역시 막혔다...)昨日は初めて千葉県へ。。。。(首都高速はやっぱり混んだ。。。) 점심은 소바 세트..ランチはそばセット。。 치바의 시골 풍경.....(가을이네....)千葉の田舎の風景。。。(秋やな。。。) 전철이 달리는 풍경이 운치있네.....電車が走る風景がいいね。。。 그런데 전철 엄청 느려....ㅋㅋㅋでもあの電車遅い。。。笑 차에 롯데의 스티커....역시 치바...車にロッテのス..

11月4日。。。

어제는 형이 내방에서 머물러서 오늘은 같이 스카이트리에.....(아직까지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昨日はお兄さんが僕の部屋で泊まって今日は一緒にスカイツリーへ。。。。(未だに人がすごく多かった。) 처음으로 간 킨시쵸의 아카짱 혼포...初めて行った錦糸町の赤ちゃん本舗。。。 오~~처음보는 디자인의 JR....도쿄생활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모르는거 투성이다...お~~初めて見るデザインのJR。。東京生活3ヶ月が過ぎたが。。まだ知らないものばかり。。 형은 다시 빅사이트로 가야해서 신바시에서 헤어졌다...お兄さんはまたビックサイトに戻らなきゃだめで新橋で別れた。。 그리고~~~~~집에 돌아왔더니.......신용카드가 도착했다....신용카드 심사가 까다로워서 잘 안나온다고 했는데...회사 사람들도 입사1년차에는 대부분 심사탈락했다고 했는..

200일...200日。。。

오늘로 일본에 온지 정확히 200일째.....오늘로 무사히 수습기간도 끝났습니다..내일부터는 더 힘내자.......아~출장으로 일본에 와 있는 형도 오늘 만났습니다.今日で日本に来てちょうど200日目。。。今日で無事試用期間も終わりました。。。明日からはもっと頑張ろう。。。 あ~出張で日本に来ているお兄さんも今日会いました。

10月28日。。신오오쿠보...新大久保。。

오늘은 그냥 푹 쉴려고 했는데...사야할께 생겨서 다시 신주쿠로....(-_-;;;)돌아올때는 신주쿠~신오오쿠보~타카다노바바까지 걸어 봤다...今日はゆっくり休むつもりだったが。。買うものが有ってまた新宿へ。。。(-_-;;;)帰る時は新宿~新大久保~高田馬場まで歩いてみた。。。 신오오쿠보는 코리안 타운답게 시작부터 한국다운 가게들이...(PC방과 교회도...허허)新大久保ははじめからコリアンタウンらしい店が。。。 슈퍼에 들어가 봤더니 안파는게 없다...단지 비쌀뿐....スーパーに入ってみたら無い物がない。。ただ高い。。。 신오오쿠보역 앞....(사고??)新大久保駅前。。。(事故??) 인터넷의 정보로는 일본에서 조심해야할 곳중에 하나...(한국 사람이 한국사람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그리고 그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

10月27日。。나카노 브로드웨이..中野

10월 마지막 주말..일요일은 비온다길래 오늘은 외출....(그냥 집에서 쉴까..밖에 나갈까...1시간 고민하고..30분간 어디갈까 고민해서 결국 오후3시 넘어서 집을 나섰다..)10月最後の週末。。。日曜日は雨みたいで今日は外出。。。(家で休もうか。。外出しようか。。。1時間迷って。。30分間何所へ行こうか迷って結局午後3時過ぎて家を出た。。) 목적지는 결국 집에서 가까운 나카노..(도쿄에 살아도 신주쿠, 이이다바시 말고는 모르는 느낌..ㅋㅋㅋ)目的地は結局家から近い中野。。(東京にすんでも新宿、飯田橋しか知らない感じ。。。笑) 나카노에 왔더니 토자이센(東西線 내가 매일 타는 지하철)이 지상으로 나온다...신선하네.....中野に来ると東西線が地上にでる。。。新鮮~~~~ 북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선 몰 쇼핑가..北口に出た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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