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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끼 4

일본생활 4월 4일..코우라쿠엔(後楽園), 벚꽃구경

한동안 출장이다 출산이다 ㅎㅎ 이래저래 바뻐서 밀렸던 포스트를 오늘부터 다시 업로드 합니다. ^^;; 4월 4일에는 카요 몸조리 때문에 도쿄에 올라오신 장모님과 함께 벚꽃구경하러 도쿄돔옆에 위치한 코우라쿠엔(後楽園)에 다녀왔습니다.별로 드실 기회가 없으시기에 이날 점심은 라멘을 드시고 싶으시다는 장모님의 리퀘스트로 코우라쿠엔에 가기전에 이이다바시에 들려서 점심을 먹었습니다.이날 들린 라멘집은 퓨전스프로 유명한 나카노 아오바(中野 青葉) 이이다바시점.역시나 맛은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장모님은 이날 처음 드셔 보셨는데도 맛있다고 만족하셨습니다. ^^ 점심을 먹고나서는 천천히 걸어서 코우라쿠엔에 갔습니다.코우라쿠엔의 입장료는 일반 300엔 65세 이상 150엔 이였습니다. 만삭이였던 카요의 배는 터질듯이 튀..

일본생활 2014年 9月 13日〜15日..오코노미야키..

토요일 저녁은 카요가 오코노미야키가 먹고 싶다고 해서 집근처의 "노무라"라는 가게에 갔다.土曜日の夕食は賀代がお好み焼きが食べたいと言って、近所の”野村”という店に行った。 나는 명란젓 치즈 몬자야키..僕は明太子チーズもんじゃ焼き。。。 카요는 부타타마(돼지고기가 들어간 일반적인 오코노미야키)賀代は豚玉。。。 오코노미야키 만드는 법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물론 카요도 똑같이 만들었다...ㅎㅎㅎ豚玉の焼き方は下記動画をご覧ください。。もちろん賀代も同じ方法で焼いた。。笑 몬자야키는 오코노미야키랑은 달리 걸죽하다...(몬자야키는 도쿄의 츠키시마가 유명하다)もんじゃ焼きはお好み焼きとは違ってベタベタ。。 굽는시간을 알기 쉽게 모래시계가 각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었다...焼く時間の目安として各テーブルに砂時計が用意されていた。。 완성된 몬자야키..

일본생활 2014年 1月21日~24日..

화요일은 오랜만에 군마현의 다카사키에… 火曜日は久しぶりに群馬県の高崎へ。。 아침을 안먹고 나왔더니 배고파서 카미사토 휴게소에서 규동을 먹었다. 朝を食べずに出たらお腹すいて上里SAで牛丼を食べた。。 첫번째 거래처를 들린 뒤에 두번째 거래처와의 약속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근처에 차를 대고 2시간이상 기다렸다… 1件目が終わって2件目の打ち合わせまで時間が余って、近くに車を止めて2時間以上待った。。 일 끝나고 도쿄에 돌아갈때 본 멋들어진 주점 (술을 마시는 곳이 아니라 술을 파는 가게) 仕事が終わって、東京に帰る時見た味がある酒店。。 현일이를 생각나게 하는 회사 이름….이새끼..ㅋㅋㅋ ヒョニルを思い出す社名。。イセキ(韓国語でこの野郎と同じ発音。。笑) 요리이 휴게소(어린왕자가 테마인 휴게소)에서 휴식.. 寄居(星の王子さま)PAで休憩..

일본생활 12月 14日 도덴 아라카와센(친친덴샤)..탐험 01

이번 주말이 와세다에서 지내는 마지막 주말이였기에 처음이자 마지막(아마도)으로 도덴 아라카와센(일명 친친 덴샤)를 타러 가봤다.. 今週末が早稲田で過ごす最後の週末だったので土曜日に最初で最後(多分)に都電荒川線(ちんちん電車)を乗りにいってみた。。 와세다역까지 가는 도중에 본 비디오 & 패미콤 렌탈점....장사가 되나? 아니면 망했는데 간판만 남아있나? 早稲田駅まで行く途中で見たビデオ&ファミコンレンタル店。。商売できるのかな。。。もしかして既に潰れたけど看板だけ残ってるのかな? 이제 슬슬 겨울 분위기도 나네... もう冬の雰囲気するな。。 도쿄도 교통국 와세다 자동차 영업소...집근처에 이런 곳도 있었네... 東京都交通局早稲田自動車営業所。。。近くにこんな所もあったんだ。。。。 버스로 꽉 차있다...아마도 버스 오타쿠가 좋아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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