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금요일은 머리 자르러 타카다노바바에...金曜日は散髪の為に高田馬場へ。。 역앞의 후지소바에서 미니 덮밥 세트가 500엔...싸다....근데 맛도....안타깝네..駅前の富士そばでミニ丼セットが500円。。。安い。。。でも味も。。。残念。。 타카다노바바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과자집(오카시노 마치오카)에서 과자랑 민티아 구입高田馬場へ行く時はいつも行く「おかしのまちおか」でお菓子とミンティア購入。。 민티아 카루피스(칼피스: 밀키스 같은 맛)도 있엇네..ミンティアカルピス味も出たか。。。 토요일..세탁소 갔다가 슈퍼가는길에 만난 도둑 고양이...엄청 무서워 보이네...土曜日。。クリニーング行ってスーパー行く時会った野良猫。。すごく怖そう。。 고구마가 엄청 크고 싼데...구워먹을 곳이 없어서 못샀다..大きくて安かったのに。。焼くところが無くて買え..

날씨는 갈수록 더 나뻐지네...허허 거참...天気はどんどん悪くなる。。。 아무튼 국제거리에 도착...とりあえず国際通りへ到着。。。 오키나와는 버스도 레트로 분위기로 멋나네....沖縄のバスはレトロでカッコイイな~~ TV에서 봤던 튀김빵집 안토시모テレビで観たあげパン工房アントシモ。 닽팥, 딸기,카레 를 주문..アン、イチゴ、カレーを注文。 튀김빵(아게빵)도 맛있다~~기다리는 동안 산핑차를 서비스로 준다..(찹쌀 도너츠와 비슷한 맛인데 안의 재료와 잘 어울린다.)あげパンも美味しい~~~~待ってる間さんぴん茶をサービスで貰える。 오키나와 명품 베니이모(자색 고구마) 타르트 가게 (오카시고텐)앞에서 기념 촬영..沖縄名物紅いもタルトの店御菓子御殿の前で記念撮影。 오키나와는 돼지고기가 유명하다고 한다..沖縄は豚肉が有名らしい。。 스노클링..

대충 소바집 근처의 비치에 도착...(작은 항구 같아 보였다 왠지...군대 있을 때 생각나네...ㅎㅎㅎ)適当にそば屋の近くのビーチに到着。。。(小さい港のように見えた。ちょっと軍人時代の事を思い出した。苦笑) 오~~~~저녁 노을 이다....おぉ~~~夕焼けや~~~ 대충 온 비치인데 엄청 이쁘네~~날씨가 조금 좋아지니 바다색도 바뀌네...원래라면 휠씬 이뻤을텐데...適当にきたビーチなのにすごくキレイ~~天気がちょっと晴れたら海の色も変わった~元々は絶対もっとキレイやな~ 저녁 노을 오랜만에 보는데...이쁘네....(나 감수성 돋네~ㅎㅎㅎ)夕焼け久しぶりに見るのに。。キレイ。。(僕感受性結構強いやんか~笑) 아~~~정말로 오키나와네~~일자리만 있으면 정말로 여기에 살고 싶네......あぁ~~本当に沖縄県や~~仕事さえあればここに住み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