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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3

일본생활 2014年 2月22日 캇파바시 도구거리..

일요일은 나이프랑 포크 같은것 좀 살려고 캇파바시(주방용품 전문점들이 모여 있는 곳)의 도구거리에 다녀왔다..日曜日はナイフとフォーク等を買うために合羽橋の道具街へ行ってきた。 귀여운 디자인의 긴자선 전철이랑 기념사진....可愛いデザインの銀座線の電車と記念写真。。。 캇파바시는 아사쿠사 바로 옆에 있었다..合羽橋は浅草の近くだった。。 배고파서 우선 점심 먹으러 근처의 로얄 호스트(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갔다.お腹すいてまずはランチを食べるために近くのロイヤルホストへ入った。 일본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ㅎㅎㅎ日本のファミレスは安くてお腹いっぱいになれる。。笑 카요는 오므라이스....賀代はオムライス。。。 캇파바시의 상징과도 같은 니이미의 건물....절대 욕이 아니다..ㅎㅎ合羽橋の象徴みたいなニイミの建物。..

일본생활 9月24日~26日..

월요일은 공휴일(추분)이라 늦게까지 잘려고 했는데 새벽에 밖이 시끄러워서 깼다..나오키란 놈이 술먹고 우리 집 앞에서 뻗어서 여자친구 같은 사람이 계속 나오키!!!~나오키!!!~라고 소리치면서 깨우는 중이였다...그 소리에 나오키가 아니라 내가 깨고 말았다...그러고 보니 요근래 가장 재미있게 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가 끝났다...원작 소설 사러 서점에도 갔었지만 역시 소설은 그림하나 없어서 읽을 생각이 안들어서 그만뒀다..ㅎㅎ月曜日は祝日(秋分)で遅くまで寝るつもりだったのに夜中に外がうるさくて起きちゃった。ナオキというやつが酔っ払ってうちの前て倒れて寝たので彼女らしい人がずっとナオキ!!!~ ナオキ!!!~と名前を呼びながら起こしてた。。 その声でナオキじゃなく僕が起きちゃった。。そういえば最近一番面白かった半沢直樹が終わった。。原..

주유구 커버~ 給油キャップカバー

사무실에 남아있던 샘플 라벨을 가지고 대학시절 농구 동아리부터 지금의 사회인 야구까지 내 백넘버 34번을 만들어서 미니의 주유구 커버에 붙여봤다~ 2종류를 만들었는데 지저분해지면 다른 디자인의 라벨로 바꿔야지~ 事務所に残ってあったサンプルラベルで大学時代バスケットボールサークルから今も草野球まで僕のバックナンバー34を作ってミニの給油キャップのカバーに貼ってみた。2種類を作ったから汚くなったら違うデザインのやつに変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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