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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름 6

일본생활 12月 1日..

카키노타네랑 메이지 초코렛의 콜라보레이션...땅콩대신 아몬드가 들어있다..이거 맛있다....柿の種と明治チョコレートのコラボ。。。ピナッツの代わりにアーモンドが入ってる。。美味しい。。。 청소,빨래하고 맥주 한잔 마시고 나니 졸려서 오랜만에 낮잠 잤더니....掃除、洗濯してビール一杯飲んだら眠くて久しぶりに昼寝したら。。。 금요일밤에 아마존에 주문해둔 물건이 도착...아마존에서 물건 사는건 이번이 처음인데 물건을 모아서 한번에 보내줘서 편리하다..金曜日夜Amazonへ注文しといた物が届いた。。Amazonで買うのは今回が初めてだったけど全部集めて送ってくれたので便利だった。。 맥북 프로 레티나용 케이스랑 키보드 커버, 팜가드..Macbook Pro Retina用ケースとキーボードカバー、パームガード 커버 장착후... 거의 모를 정도이다...

일본생활 11月 15日~17日..새집 찾기..

금요일....하루 유급휴가를 받아서 집 보러 예약해둔 카메아리의 부동산으로...10시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집들 소개 받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12시라 직접 방을 보러 출발하기 전에 역 앞 텐야(てんや:튀김덮밥 전문 체인점)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金曜日。。。一日有給を使って部屋を探すために予約しといた亀有の不動産屋へ。。。10時に着いて色んな物件を紹介してもらって話を聞くと12時だったので実際に部屋を見に行く前に駅前の「てんや」で簡単にランチを食べた。 정신없이 방 보러 다니다 보니 사진이 한장도 없다...ㅎㅎ시노자키(篠崎)의 집이 맘에 들었기에 동네의 밤의 분위기를 보러 부동산에서 나와서 40분 정도 걸려서 다시 시노자키에...(아마 네이버에서 시노자키를 검색하면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 밖에 안나올꺼다..ㅎ..

일본생활 2013年 8月13日~15日..한국

수요일 오전에는 카요가 모친 마사지... 水曜日の午前は賀代がお母さんのマッサージ。。。 점심은 모친과 같이 터미널에.... ランチはお母さんと一緒にターミナルへ~~ 터미널도 이래저래 바뀌었네... 천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반년만에 왔는데 10년만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많은 곳이 바뀌어 있었다.. ターミナルも色々変わったな。。 天安を回ってみると半年ぶりなのに10年ぶりに来たと感じるくらい色んなところが変わっていた。 점심은 올댓 바베큐에서.... ランチはサラダバーで。。。 점심먹고 난 뒤에는 신세계에서 쇼핑... ランチ後は百貨店でショッピング。。。 집에 돌아와서는 모친과 카요의 한일 문화교류.. 한국이랑 일본의 화투치는법은 거의 달랐다..난 둘다 모르지만... 그래도 모친의 지도력과 카요의 학습력으로 어느새 둘이서 간단..

한국에서 2013.08.18

그릴 뱃지~ グリルバッチ~

그동안 기다리던 그릴 뱃지(www.gobadges.com)가 도착했다~ 待ってたグリルバッチ(www.gobadges.com)が届いた~ 미국에서 부터 왔어요~ アメリカから来ました~ 뱃지 마운트 키트랑 야구공,호주 뱃지~ バッチマウントキットと野球ボールをオーストラリアのバッチ~ 인보이스에 메세지도 있었다. インボイスにメッセージも有った。 변색과 기스 방지를 위해 사무실에 있는 자동차 부품 업체에 납품하는 보호 필름을 입혔다. 変色と傷を防止するために事務所に有る自動車部品会社に納品する保護フィルムを貼った。 Before 호주~ オーストラリア~ 야구공~ 野球ボ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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