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가방 좀 보러 유락쵸에 다녀왔다...하필이면 이날따라 비가.....-_-;;;土曜日は鞄を見るために有楽町に行ってきた。。あいにくこの日は雨。。-_-;;; 이날의 목적지였던 마루이 백화점의 유락쵸점...この日の目的地だったマルイ有楽町店。。 우선은 배가 고파서 백화점안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まずはお腹が空いたのでマルイの中にあるカフェでランチ。。。。 나는 먹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커피 한잔....僕は食べたいものがなくてコーヒーだけ。。 시골 아저씨가 졸린 얼굴로 커피 한잔 마시는 모습...田舎のおじさんが眠い顔でコーヒーを飲む姿。。 카요는 클램차우더랑 빵...賀代はクラムチャウダーとパン。。。 폴스미스에서 내가 쓰고 있는 가방이 아직도 현역으로 팔리고 있는 걸 보니 왠지 반가웠다..근데 똑같은 가방인데 왜 내꺼보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