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날...조식은 조금 쌀쌀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조금 무리해서 야외석에서 밥을 먹었다.サントリー二島での最後の日。。朝食は少し肌寒かったけど最後だ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頑張って外でご飯を食べた。 테이블 옆에 뭔가 있길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뭔가라고 생각하면서 재대로 봤더니 부처님이였다..ㅎㅎㅎテーブルの横に何かあったのでギリシャ神話に出る何かかと思ったけど、ちゃんと見たら仏様だった。。笑 마지막 아침...最後の朝食。。。 렌터카는 24시간 요금제라 이날 오전 11시까지 쓸 수 있었고 전날 넣어 둔 기름도 남아있었기에 마지막 드라이브~レンタカーは24時間料金制でこの日の午前11時まで使うことができたし、前日入れたガソリンも残っていたので最後のドライブ〜〜 기념품으로 와인 살려고 다시 들린 산토 와인...お土産でワインを買う為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