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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생활 25

일본생활 12月17日~12月22日

요즘 자주 먹고 있는 링거하트(짬뽕 체인점)의 나가사키 짬뽕..이번에는 면1.5배(2배까지 무료 주문 가능) 짬뽕은 남자 혼자 살면서 먹기 힘든 야채 섭취가 간편해서 좋다...물론 맛도 좋다...最近、よく食べてるリンガーハットの長崎ちゃんぽん。。今回は麺1.5倍。。ちゃんぽんは一人暮らしの男にとって簡単に野菜が食べられて良い。。。もちろん味も良い。。。 이토요카도(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커피 구입...(마시고 싶을때 간편히 마실수 있어서 엄청 편하다..)イトーヨーカドーでコーヒー購入。。。(飲みたいとき簡単に飲めるのですごく楽。。。) 수요일...출근길 아침이 너무 이뻤다...(이게 정말 겨울 하늘인가? 허허)水曜日。。出勤する時空がすごく奇麗だった。。(これが本当に冬の空かよ。。笑)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에 달려있던 덤....케이온의 ..

일본 생활 주절거림...002

존칭어등은 전부 생략 합니다...개인적으로 느낀 점 이므로 상대적으로 주관적입니다. 1. 전철이나 길거리에서 술(캔맥주 혹은 원컵이라고 불리우는 유리잔에 들어있는 소주)을 마시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단순히 취해서 마시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퇴근길에 편의점 비닐 봉지안에 안주까지 넣어두고 사람들 눈치 보면서 마시는 아저씨를 본적이 있는데.. 집에서는 마누라의 잔소리로 맘편히 맥주 한잔 못마시고 계신건 아닌지...혼자서 상상의 날개를 피다가 조금은 안타까운 기분까지 들었다... 간혹 출근길에 마시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다...(정장 차림에 멀쩡하게 생기셨던데....) 2. 일본인들은 애정표현을 잘 안한다고 하는데...매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만나는 커플은 매일 아침 심..

12月5日~7日 전시회

12월5일~7일은 전시회때문에 매일아침 막쿠하리 멧세로 출근...12月5日~7日は展示会で毎朝幕張メッセへ出勤。。。 멀어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했다.....遠くて毎朝早く起きなきゃ駄目だった。。。 토자이센(내가 매일 타는 지하철 라인)이 아침에 그렇게 붐비는 줄 몰랐었다..근데..미나미 츠나마치 역을 지나고 나면 텅텅 비었다...허허..東西線がそこまで混むとは知らなかった。。。でも。。南砂町からは空っぽになった。。。笑。。。 다들 아침일찍부터 힘내고 있구나....皆さん朝早くから頑張ってるな。。。 마쿠하리 멧세 바로 옆에 치바 롯데 마린즈의 야구장이 있다...幕張メッセの横には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の球場が有った。。。 점심으로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었다...(최고야라는 가게인데 체인점인가 보다..)ランチは久しぶりで韓国料理。..

일본생활 12月3日~4日

어제랑 오늘은 전시회 준비로 캐쥬얼 복장으로 출근...昨日と今日は展示会準備の為に私服出勤。。。 막쿠하리 멧세...幕張メッセ。。。 후공정의 부스...(3일간 나는 주로 후공정 부스에... )우리 부스의 맞은편에는 한미 반도체의 부스 공사가 한참이였다..오랜만에 한국어가 여기저기서 들렸다..後行程のブース。。。(3日間僕はほとんどここへ。。。) 전공정의 부스가 있는 곳...(종종 여기도 와야한다..-_-;;;)前工程のブースがあるところ。。。(たまにはここにも来なきゃ駄目だ。。。-_-;;) 점심시간....ランチタイム。。。 치바라 그런지 여기저기 롯데 마린스의 포스터가...千葉だからかあっちこっちロッテ―のポスターが。。。 드디어 내일부터 세미콘 재팬...힘내자~~~(오늘은 일찍자야겠다..마쿠하리 멀어..-_-;;;)明日から頑張..

일본 생활 12月2日。。아키하바라

오늘은 오랜만에 아키하바라로~~~今日は久しぶりに秋葉原へ。。。 비둘기가 날지않고 걷는건 일본이거 한국이건 똑같다..(너 임마 새니까 날어감마~~)鳩が飛ばず歩くのは日本も韓国も同じ。。。(お前鳥なら飛べよ~~~) 지하철 안전 포스터인데...일본의 취객 이미지에는 거의100% 샐러리맨의 손에는 초밥 박스가 들려있다..ㅋㅋㅋㅋ地下鉄の安全ポスターだけど。。。日本の酔っ払いのイメージにはほぼ100%おじさんが寿司の箱を持ってる。。。(笑) 아키하바라역....秋葉原駅。。。。 오늘 목적 중 하나인 프리마켓...今日の目的の一つ。。フリーマーケット。。。 지금껏 가본 프리마켓 중에서 가장 활기찼다...今まで行ってみたフリーマーケットの中で一番活気が有った。。。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피규어를 살까 말까 살까 말까 몇번을 들었다 났다 하다가 결국 안샀..

일본생활 11月28日~30日

혼자서 점심 먹을때는 회사 근처의 규동집이나 소바집을 자주 가는데... 이날은 은행일보러 갔다가 은행옆에 있던 후지소바가서 카츠동 세트...(은행갈 시간이 평일 점심시간밖에 없다..) [후지소바]가 유명한 체임점 같았는데 맛은 평범 그자체.... (일본 여성분들은 규동집이나 소바집에서 먹는 사람은 없고 대부분이 테이크 아웃..먹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한국인 아니면 중국인..그래서 아저씨들만 바글바글..) 一人でランチ食べる時は会社近くの牛丼屋かそば屋へよく行くけど。。 この日は銀行に行って近くにあった「富士そば」でカツ丼セット。。。(銀行行ける時間が平日の昼時間しかない。。) 富士そばは有名なチェーン店らしいけど味は普通そのまま。。。 (日本の女の人は牛丼屋とそば屋で食べる人は見えない。。ほぼ持ち帰り。。食べてる人は韓国人か中国人。。だ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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