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화요일은 출장가기전에 회사앞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하나 샀더니 하나 더 당첨 되어서 코코아를 하나더 뽑아 마셨다...ㅎㅎㅎ火曜日は出張行く前に会社前の自販機でコーヒーを一本買ったら当たって、ココアをもう一本もらえた。。笑 이날은 시즈오카현의 하마마츠시에 들렸다가 그대로 나가노현까지 장거리 운전 코스.....하마마츠에 가던 도중 마키노하라 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휴식...この日は静岡県の浜松市に行って、そのまま長野県までの長距離運転。。。。浜松まで行く途中、牧之原SAで一休み。。。 점심은 카레 우동...정말로 그러저런 평범한 맛....ランチはカレーうどん。。。。。本当に普通〜〜〜〜〜 같이 갔던 과장님이 맛있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추천 해준 비스켓...시험삼아 한번 사봤더니 정말로 맛있다..우유가 어울리는 뭔가 그리운 맛으로 한번 먹기 ..

지난번에 슈퍼에서 사온 은하고원 맥주...효모가 살아 있어서 색깔이 탁하다..비싼만큼 맛있지만 가격 때문에 가끔씩 밖에 못 마신다.....ㅎㅎㅎ先日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銀河高原ビール...酵母がはいっていて色は濁ってる。。美味しいけど、価格のせいでたまにしか飲めない。。。笑 오랜만에 소바를 먹으러 갔더니 소바+텐동(튀김덮밥)이 감사 이벤트로 500엔 이였다..久しぶりにそばを食べにいったら満腹セット(そば＋天丼)がイベントで500円だった。 회사로 돌아갈때 본 교통사고현장...뒷목잡고 쓰러지는 사람도 렉카도 없는 그냥 조용히 처리되는 일본의 교통사고 현장...会社に帰る時みた交通事故現場。。。 화요일은 처음으로 이바라키현의 카와시마라는 곳에 다녀왔다...갑자기 정해진 일정이라 영업차를 배정받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전철로...-_-..

그동안 순정으로만 버티다가 카메라 셔터음이 너무 거슬려서 탈옥... 오랜만에 본 Cydia...예전 3gs때 탈옥이랑은 너무달리 엄청 간단해졌네.... 탈옥했지만 셔터음만 제거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안 건들였다... 購入後ずっと純正状態で使ったけど、カメラのシャッター音が気になってジェイルブレイク。。 久しぶりに見たCydia。。。以前3gs時代ジェイルブレイクした時とは違ってすごく簡単だった。。 ジェイルブレイクしたけどシャッター音だけ削除して他は何もいじってない。。 화요일은 치바현 사쿠라시에... 火曜日は千葉県の佐倉市へ。。。 케이요 고속도로를 탔기에 주말에 산책하는 곳을 지나갔다... 京葉道路に乗ったので週末散歩する所を通った。。 점심은 마쿠하리 휴게소에서... ランチは幕張PAで。。。。 카마타마 우동(반숙 계란이 들어있다).....

슈퍼에 불량식품 코너가 있길래....スーパーで駄菓子屋コーナーがあったので。。 조금 사봤다...ㅎㅎㅎすこし買ってみた。。笑 월요일 저녁은 카요가 만든 치킨카츠...맛있었다...月曜日の晩ご飯は賀代が作ったチキンカツ。。。美味しかった。。 캇파바시에서 사온 나이프와 포크의 데뷔일...ㅎㅎㅎ合羽橋で買ってきたナイフとフォークのデビュー日。。笑 화요일은 1년만에 이바라키현의 나카시에...火曜日は1年ぶりに茨城県の那珂市へ。。。 도쿄로 돌아갈때 휴게소에서 본 환상의 말린 고구마..(이바라키현은 말린 고구마가 유명한데..잘라서 말린건 많지만 통채로 말린건 보기 드물다)東京へ帰る時、SAでみた幻の丸干し芋。。。 점심은 미노리 휴게소에서...ランチは美野里PAで。。。 스테미나 덮밥을 먹었다..(먹어보니 곱창을 튀긴거였는데..맛은 탕수육이랑 비..

오랜만에 본 회사근처에 사는 강아지...여전히 걸음걸이는 엄청 느렸다...久しぶりに見た会社近くにすむ犬。。。相変わらず歩きが遅かった。。。 회사PC를 맥북 프로랑 똑같이 매버릭스의 배경화면으로 바꿨다..会社のPCをMacbook Proと同じようにMavericksの壁紙へ変えた。。 물론 아이폰도....ㅋㅋㅋもちろんiPhoneも。。。笑 수요일은 오랜만에 야마나시현의 후지요시다시에....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후지산이 엄청 잘 보였다.... 후지산은 역시 겨울이 이뻐 보인다...水曜日は久しぶりに山梨県の富士吉田市へ。。。この日は天気が良くて富士山がすごくよく見えた。。富士山はやっぱり冬の方が綺麗。。。 일끝나고 돌아갈때는 구름 때문에 분화하는거 같이 보였다..실제로 보면 엄청 박력있었다....仕事終わって帰る時は雲のせいで噴火してるよう..

금요일....하루 유급휴가를 받아서 집 보러 예약해둔 카메아리의 부동산으로...10시에 도착해서 이런저런 집들 소개 받고 이러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12시라 직접 방을 보러 출발하기 전에 역 앞 텐야(てんや：튀김덮밥 전문 체인점)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다.金曜日。。。一日有給を使って部屋を探すために予約しといた亀有の不動産屋へ。。。10時に着いて色んな物件を紹介してもらって話を聞くと12時だったので実際に部屋を見に行く前に駅前の「てんや」で簡単にランチを食べた。 정신없이 방 보러 다니다 보니 사진이 한장도 없다...ㅎㅎ시노자키(篠崎)의 집이 맘에 들었기에 동네의 밤의 분위기를 보러 부동산에서 나와서 40분 정도 걸려서 다시 시노자키에...(아마 네이버에서 시노자키를 검색하면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 밖에 안나올꺼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