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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53

일본생활 2014年 6月 23日~29日

월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이랑 회사 근처 이자카야에서 한잔....기린 프로즌 맥주(거품이 얼어있다)중에 월드컵 기념으로 사무라이 블루가 있길래 마셔봤는데..맥주맛은 전혀 안나고 완전 칵테일이였다...-_-;; 비샀는데..크흐..月曜日は退社後、課長と会社近くの居酒屋でいっぱい。。キリンフロズンビールの中でワールドカップ記念でサムライブルーがあったので飲んでみたら。。ビールの味は全然しなくて完全にカクテルだった。。-_-;;高かったのに。。 화요일은 이바라키현에...점심은 도중에 고기집에서...고기랑...火曜日は茨城県に。。。ランチは途中の焼き肉屋で。。。肉と。。 돌솥비빔밥 풍 비빔밥..왜 돌솥비빔밥이 아니라 돌솥비빔밥 풍인가 했더니 그릇이 무쇠였다..ㅎㅎ石焼風ビビンバ。。。何で石焼ビビンバじゃなくて石焼風かと言うと器が鉄だった。。笑 이날 2..

그리스 여행 13 파르테논 신전..

제우스 신전에서 파르테논 신전으로..그리스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는 바뀌자마자 바로 빨강으로 변한다..긴장하고 건너야 한다..ㅎㅎㅎゼウス神殿からパルテノン神殿へ。ギリシャの歩行者用信号は青になったと思ったらすぐ赤になる。気が抜けなかった。。笑 개성적인 색깔의 시트로앵~~~~~個性的な色のシトロエン〜〜〜 정보에 의하면 아크로폴리스에 가기전에 키오스크에서 커다란 물을 사는 편이 좋다길래 1.5리터를 1유로에 샀다.까르푸에서는 50센트 정도 였다. 아크로폴리스에 올라가기전에 수분 보충은 필수...情報によると、アクロポリスに行く前にキオスクで大きめの水を買った方がい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1.5ℓを1ユーロで買った。。カルフールでは確か0.5ユーロくらいだった。水がすごく安いと思った。登る前に水分補給が必須。。 산토리니에도 있던 악세사리 가게를 ..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

그리스 여행 11 아테네 도착..

아테네 공항에서 시내의 호텔까지는 택시로 이동.기사 아저씨가 짐도 전부 들어주다..アテネ空港から市内のホテルまではタクシーで移動。。運転手さんが荷物を全部運んでくれる。。 역시 유럽..택시도 벤츠다..さすがヨーロッパ。。タクシーもベンツ。。 아테네는 Athina라고 쓴다는걸 알게 되었다.. アテネはAthinaと書くことが分かった。。 톨게이트의 알기 쉬운 표지판..トールゲートの 分かりやすい表示板。。。 40분 정도 후에 도착한 호텔..호텔은 아테네의 중심가라고 하는 신타그마 광장 근처에 있는 아킬레스라는 호텔..시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보통의 호텔이지만 위치하나는 완벽..우리처럼 잠시 머무는 일정이라면 괜찮다.40分くらい後に着いたホテル。ホテルはアテネの中心というシンタグマ広場の近くにあるアキレスと言うホテル。施設は普通のホテルだけ..

그리스 여행 09 이아마을 & 노을

호텔에서 짐만 두고 이아 마을의 노을을 보기 위해 다시 출발~~ホテルに荷物を置きに戻って、イアの夕焼けを見に行くためにまた出発〜〜 이아 마을에 가는 길은 꽤 꼬불길이였다..イアまでの道は結構くねくね道だった。。 20~30분 후에 도착한 이아 마을..20~30分後に着いたイア。。 이곳의 언덕길에서 후진기어를 넣고 악셀을 밟았지만 중립기어에 넣은것 마냥 그냥 미끄러져 내려갔다...ここの坂道でリアギアを入れてアクセルを踏んだけどニュートラルに入れたようにただ滑って行くだけだった。。 이아마을에는 독특한 모양의 풍차도 있었다..イアには独特な風車もあった。。 이아마을의 노을은 인기라 사람들이 엄청 모이기에 서둘러 가서 주차장이랑 좋은 자리를 잡아야 했다.イアの夕焼けは人気で、人がすごく集まるので早めにいって駐車場と良い場所を取らなきゃ駄目だった..

그리스 여행 08 피르고스, 카마리 비치

카마리 비치에 가는 도중에 길을 잘못 들어서 피르고스라는 곳에 가게 되었다.ㅎㅎㅎ근데 이곳이 생각외로 좋은 곳이였다.カマリビーチに行く途中に道を間違えてピルゴスというところに行くことになった。笑でもここが意外に良いところだった。。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한입 베어 물고...아앙~~~ㅎㅎ暑すぎてアイスを食べながら。。あ〜〜〜ん(笑) 이 오토바이 달리 수 있나...このバイク走れるのかな。。 피르고스에는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ピルゴスには猫が凄く多かった。 엄청 편해 보인다..とても気持ち良さそう。。。 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걸 계속 보고 있던 개가 있길래..僕がアイスクリームを食べてるのをずっと見ていた犬がいたので。。。 조금 나눠줬더니 그냥 보고만 있을 뿐..뭐여 이녀석...기껏 줬더니...少しあげたのに食べずにずっと見るだけ。。何だこ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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