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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2

일본생활 2014年 9月 28日 일본은 내년부터 TV 다시보기가 무료?..

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혼자서 슈퍼마켓을 다녀왔다...今日は日曜日にもかかわらず朝早く起きて一人でスーパーに行ってきた。。 집근처의 가로수...이거 사과인가???近所の並木。。。これってリンゴかな??? 전에는 중국 요리집이였던 곳이 모모식당이라는 가게로 변했다....셔터가 내려져 있어서 메뉴 확인은 못했기에 어떤 음식 파는지 궁금하네..다음에 한번 가봐야겠다..집근처에 이런저런 가게가 생긴다는건 즐거운 일이다..치킨도 파는 한국요리집하나 생기면 좋겠는데...ㅎㅎ前は中華料理屋だったところがもも食堂という食堂に変わった。。シャッターが閉まっていてメニュー確認ができなかったので、何を売っているのか気になる。。今度行ってみよう〜〜〜近所にいろんな店ができることは楽しい。。チキンも売る韓国料理屋ができたらいいのに。。。笑 일..

일본생활 2014年 9月 16日〜19..일본에는 검은 햄버거가 있다..

화요일...카요가 고독한 미식가(한국에서도 유명한 먹방 드라마)를 보다가 야키토리(닭꼬치)가 먹고 싶어졌다고 해서...(확실히 고독한 미식가는 보는 순간 허기를 느끼는 마성의 드라마이긴 하다..ㅎㅎ)퇴근후에 모토야와타에서 카요를 만나서 저녁으로 야키토리를 먹으러 갔다..火曜日。。。賀代が孤独のグルメをみて急に焼き鳥が食べたくなったと言って。。(確かに孤独なグルメは見た瞬間お腹が空く魔性のドラマだ。。笑)仕事が終わって、本八幡で賀代と待ち合わせして晩御飯で焼き鳥を食べに行った。 크흐~~~~~~~시원하다..クウ〜〜〜〜〜〜美味い。。 이집은 소금구이 전문이였다..(양념도 2종류 정도는 있었다.)카요는 네기마(닭고기랑 파를 끼운 꼬치)가 가장 맛있었다고 했다.この店は塩焼き専門だった。。(タレも2種類くらいはあった。。)賀代はねぎまが一番美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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