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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41

일년만의 한국 방문 2016.11.03~07 한국으로 출발~

얼마전에 어머니가 수술을 하셨는데 수술하실때 가보지도 못했기에 3연휴가 있는 11월에 연차를 2틀 붙여서 4박 5일로 한국에 다녀왔습니다.작년 11월에 다녀온 후로 1년만의 한국 방문 이였네요... 갑자기 비행기표를 구하려고 하다보니 하네다(羽田)-김포 구간의 괜찮은 시간대의 비행기표는 이미 구할 수가 없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티켓은 감당이 안될 정도로 가격이 비싸서 결국 불편하지만 그나마 저렴했던 나티라(成田)-인천 경로의 제주항공 티켓을 구매 했습니다.항공권이 좀 저렴하다고 해도 나리타 공항까지 가는 교통비와 시간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부터 이동하는 교통비와 시간을 생각하면 역시나 하네다-김포 경로가 얼마나 좋은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단지 김포 공항은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에는 시설이 불편한 점이..

한국에서 2016.12.12 (7)

2015.11.23~27 하루의 두번째 한국 방문..02

전날까지만 해도 그렇게 낯을 가리던 하루는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부터는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잘 놀았(?)습니다. ^^(입에 물고 있는 건 지난번에 사준 아기용 칫솔 입니다.) 특히 할머니한테 낯가림이 엄청 심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할머니 품에서 잠도 들었습니다.할머니는 이번에 하루를 한번도 못 안아볼 줄 알았다고 했었는데 다행이였습니다. ㅎㅎㅎ 이날은 형네 가족도 놀러왔었는데 조카들한테는 별로 낯을 안가리더군요.. 아래사진은 하루가 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장면인데 하루는 아래 처럼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부어있을때가 많습니다. ^^ 체류기간 짧고 주말이 없다보니 친구들 얼굴 볼 시간도 없어서 이날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잠시 보는 정도 였습니다. 하루가 태어난 뒤로 고기집을 간적이 없어서 이날 저..

한국에서 2015.12.13 (6)

2015.11.23~27 하루의 두번째 한국 방문..01

11월 23일 부터 27일 새로운 곳에 출근하고나면 한동안 여유도 없을꺼 같아서 그전에 부모님도 뵙고 먹고 싶은 것들도 먹고 올려고 까지 한국에 다녀왔습니다.신유리가오카(新百合ケ丘)에 이사하고 나니 공항행 버스가 역앞에서 탈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단지 나리타 공항이 멀어진 만큼 리무진 버스비도 상당히 차이가 났습니다...한사람당 편도 3100엔...크허헉~~~~리무진 버스비도 비싸고 우선 집에서 공항까지 2시간 30분이나 걸렸기에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지만 다시는 한국갈때 나리타 공항으로가는 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비행기표값 조금 더 내고 하네다 공항 이용하는게 시간도 몸도 더 편한 거 같습니다...단지...김포 공항의 시설이 불편한게 흠이라면 흠이네요..(나중에도 이야기하겠지만 인천공항은 교통..

한국에서 2015.12.13 (6)

2015.08.11~23 하루의 첫 한국방문..04 그리고 일본으로...

이 포스트는 제가 일본으로 돌아온 8월15일부터 23일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일본으로 돌아간 다음날인 일요일 저녁은 짜장면을 시켜 먹었다고 합니다...아~~저도 짜장면을 먹고 왔어야 했는데....이번에는 정말로 정신없이 있다가 와서 먹고 싶은거 챙겨 먹을 시간도 없었네요..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어린이용 만화 영화를 보는 하루.... 하루는 일본으로 돌아오기전까지 매일 아침 할아버지랑 같이 만화영화를 봤다고 합니다.ㅎㅎㅎ관심도 없는 애들 만화영화를 매일 봐야 했던 할아버지도 고생이 많으셨네요..^^;; 만화 보다가 졸리면 안겨서 잠도 자고... 하루(우리딸 이름 말고)는 하루를 데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외출도 다녀왔다고 합니다.(이럴때는 이름 때문에 좀 복잡해 지네요..ㅎㅎㅎ)예전에 마정이(..

한국에서 2015.09.06 (6)

2015.08.11~23 하루의 첫 한국방문..03 혼자 일본으로..

부제: 다시 아무도 없는 집으로....유라파파님의 블로그를 참조 했습니다. ㅎㅎ 일본에 있는 관계로 하루를 자주 볼 수 없는 부모님께 카요가 조금이라도 더 하루를 보여 드리고 싶다고 해서 카요랑 하루는 저보다 1주일 더 한국에 남기로 했습니다.저도 남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쥐꼬리 같은 월급이라도 받으려면 출근해야 했기에 저는 일본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하루 더 남아서 일요일에 돌아갈 수 도 있었지만 일요일(8/16)은 일본의 오봉연휴 마지막날이라 비행기 티켓이 너무 비쌌기에 토요일에 돌아갔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출근하기 전에 하루 쉴 수 있었기에 토요일에 돌아오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 오래 있을려고 하다보니 저녁 7시 50분 출발 비행기표를 샀기에 오후 3시 넘어서 리무진 버스..

한국에서 2015.08.31 (4)

2015.08.11~23 하루의 첫 한국방문..02

한국에 도착한 다음날은 뒷자리가 4000000인 하루의 주민등록번호를 정식 번호로 바꿔 줄려고 오전에 동사무소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오기전에 아버지가 여기저기 많이 알아봐 두셔서 아무런 문제없이 빨리 처리 될 수 있었습니다.이날 한국의 행정업무 처리가 일본에 비해 얼마나 빠르고 간단하게 처리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한국에 입국할때도 카요는 한국 거주 비자가 없는 외국인이지만 저랑 같이 한국인 창구에서 같이 가족으로써 입국수속을 할 수 있지만 일본에 돌아올때는 저는 외국인 창구에서 따로 수속을 받아야 합니다. 할아버지 덕분에 문제없이 정식 주민등록번호를 발급받은 하루....정작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것 같지만 정식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호적등본을 받아보니 왠지 큰일 하나 치뤘다는 느낌이였습니다.(단지 ..

한국에서 2015.08.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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