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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오사카) 48

2012.06.13 워킹 두달째..ワーホリ二ヶ月。。

오늘로 일본에 온지 60일.......今日で日本に来て60日。。。。 면접보러 신사이바시에 다녀왔습니다.面接で心斎橋に行って来ました。 흥미가 없던 곳이라 가벼운 기분으로 갔는데 지금까지의 면접 중에서 가장 어려웠다...(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걸 영어로 말해달래...크~~~오랜만에 버벅 거렸네..)興味が無かったので気軽に行ったら今までの面接の中で一番きつかった。(「今まで仕事の上で一番きつかったことを英語で答えてください」なんて。。。ク~~~あせったわ~) 아무튼 면접이 끝나고 난바까지 가봤다..とりあえず、面接が終わって難波まで行ってみた。 오랜만의 도톤보리...(평일이라고 해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다....)久しぶりの道頓堀(平日だと言っても人が少なすぎてビックリ。。。) 도톰보리에서는 누구나 꼭 찍는다는 그리코? 구..

2012.06.11 D+58

요즘 아메리칸 체리가 시즌인가? 슈퍼에 많이 팔아서 사봤다...最近アメリカンチェリーが旬かな?スーパーで買ってみた。 엄청 맵다고 써있는 카레맛 과자를 사봤는데 그냥 후추 맛...(=_=;;;;)激辛と書いてあるカレースナックを買ってみたがただのコショウ味。。。(=_=;;;;) 볼때마다 생각하는게 이렇게 작은 컵라면을 진짜로 사먹는 사람이 있나? (가격도 안 싸다)見るたびに思うがこんな小さいカップ麺を買う人が本当にいるの?(安くもないし。。)

2012.06.09 D+56

카요가 감기 걸린거 같아서 병원 갈려고 옆앞에 갔더니 광장에서 환경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카메라 가져왔으면 좋았을 것을..ㅎㅎ)賀代が風邪ひいたみたいで病院に行くために駅前に行ったら広場で環境イベントが行われていた。(カメラ持って行ったらよかったな。。笑) 힘내라 츠카구치의 딸들이여~~~~頑張れ~~塚口の娘たちよ~~~~ 카요의 잔찰 시간이 되어서 병원에 돌아갔더니 효고현의 마스코트 하바탄이 나타났다~~~(사진의 어린아이가 상당히 기뻐했는데 하바탄에게는 악몽의 시작이였다.ㅋㅋㅋ )賀代の診察時間になって病院に戻ったら兵庫県のマスコットはばタンが現れた~~(写真の子供はすごく喜んだがはば タンには悪夢の始まりだった。。。笑) 모두 다 같이 하바탄 댄스~~~(하바탄은 댄스가 아니라 거의 박수치는거 뿐이잔여~ ㅎㅎㅎ)皆一緒に踊ろう~~はばタン..

마사랑 커피~マサとコーヒー

오늘은 오사카에 출장 온 마사랑 만나기로 해서 서둘러 우메다로~~(하필 오늘 비가....장마가 시작되었다...)今日は大阪出張で来たマサと会う為に急いで梅田へ~~~(生憎今日は雨。。。梅雨に入った。) 한 무리의 한국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의 여행객을 보게 되었는데 모두 약속이라도 하신듯이 화려한 등산복....ㅎㅎㅎ 근처의 카페에 들어가서 2시간 가까이 그 동안의 이야기를 나눴다. (마사가 이직한 후에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즐기고 있는거 같아서 상당히 좋아 보였다..나도 힘내자~) 6년?7년?만에 미와랑도 전화를 했다..ㅎㅎㅎ近所のカフェに入って2時間くらい話をした。(マサが自分の仕事を本当に楽しんでイキイキしてたのがカッコ良かったね。僕も頑張ろう~)6年?7年?ぶりにミワとも電話で話した。 오늘은 정말로 고마우이~~~육계장 기다리고..

일본 운전면허 취득..運転免許取得。。。

2012.06.07 워킹 홀리데이 D+54 2012.06.07 ワーキングホリデーD+54 어제 드디어 일본 운전면허를 따러 아카시 운전면허 시험장에 다녀왔습니다.昨日やっと運転免許を取りに明石運転免許試験場へ行ってきました。 준비해간 서류는 1,여권 2,외국인 등록증3,한국 운전면허4,한국 운전면허 번역 공증 -> 운전면허 공증 참고 하세요5,도장(사인도 가능한거 같습니다.)6,사진 1장 (사이즈 3cm*2.4cm)* 3*4가져가면 알아서 잘라서 해주네요. 여권용 사진은 사이즈 맞게 잘라가도 거부 당합니다. *당일 시험장에서 즉석으로 사진 촬영 가능 - 600엔7.수수료 4,250엔 접수시간이 9:30~10:30 단 한시간뿐이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아카시로 출발~했더니 출근시간이라 고베 산노미야까지 전철..

2012.06.06 D+53

오늘 빨래 널다 보니까 지난번에 그 고양이....가 또 자고 있었다....ㅎㅎㅎ今日洗濯物を干す時この前のあの猫 が。。。また寝ていた。。。笑 언제 봐도 정말로 크네....いつ見ても本当に大きいな。。。 백수 아저씨의 지루한 오후에 너가 내 가슴에 불을 지피는구나~~~ㅋㅋㅋ 無職のおじさんの退屈な昼に胸に火がついた~~~(笑) 별로 줄게 없어서 (콘 비프는 있었지만 그건 아저씨꺼~) 센베를 하나 들고 접근.....特にあげる物がなくて(コンビーフは有ったがあれはおじさんの物)せんべいを一つ持って接近。。。 아!!! 도망쳤다~~~~그런데 조금 도망가더니 다시 잤다.....센베는 내가 먹었다....허허허あ!!!逃げた~~~~でも少しだけ離れた場所でまた寝た。。。せんべいは僕が食べた。。。(笑) 저녁에는 여자 아이돌 그룹의 인기투표 (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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