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성장 일기/2015.04.11~

오늘부터 애아빠....(일본에서 출산)

하루 아빠 2015. 4. 11. 23:26
반응형



From 2015.4.11...........

오늘부터 애아빠~~~~~

今日からパパ〜〜〜〜〜



새벽에 집에 돌아와서 조금 자고 일어나서 이제 다시 면회하러 갑니다..

요즘 아빠가 바쁘다고 타이밍 맞춰서 주말에 태어나 줬네요... ^^

早朝に家に帰ってきて少しだけ寝てこれからまた面会行きます。

最近パパが忙しいとタイミングを合わせて週末に生まれてくれました。。。^^




나중에 천천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後でゆっくりアップします。^^



------------면회 다녀온 뒤 추가----------------------


집에서 몇시간 자고 면회하러 갔더니 그사이에 얼굴이 조금 변해 있었습니다. (군대도 아니고 형무소도 아닌데 면회라는 단어가 왠지 어색하네요..^^;;)

병원에서는 붓기가 빠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그 후 몇시간 뒤에 다시 봐도 또 조금씩 얼굴이 변하네요..^^

바로 태어난 아기는 쭈글쭈글할 줄 알았는데....상상과는 달리 평범한 아기 같더라구요..^^

그리고 잘 보이지도 않는 눈을 뜨고 옆에 침대에 누워있는 엄마(카요)를 쳐다 보더군요..(의사 선생님 말로는 약 30cm정도 밖에 안 보인다고 하던데..기분 탓인지..)







오늘 태어났는데...손톱도 잘라줘야하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길어 있었습니다...







머리 숱도 많고...잠도 잘자고....제가 가장 걱정하던 피부색 안닮아서 다행입니다.(제가 좀 피부색이 어두워서..^^;;)

자기 딸이라 그런지 팔다리도 길고 병원에 있는 아기 중에 가장 이쁘게 보이네요..^^;;




오늘 하루는 정말로 푹~~~자고 내일은 좀 천천히 면회가야 겠습니다... 

목요일 퇴원 예정인데 수목금 출장 예정이라....-_-;;;;

(일본은 출산은 병이 아니라는 인식 때문에 가능한 빨리 퇴원 시키고 산후 조리원도 없습니다....일본에서 산후 조리원 사업하면 잘 될 것 같은데..뭔가 법적 제한이 있는건지...)


내가 애아빠가 될 줄이야...그것도 일본에서....몇년전까지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정말로 분유값 벌기위해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


 출산과 육아를 응원해 주세요 ^^

공감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