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리스 신혼여행

그리스 여행 10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하루 아빠 2014. 6. 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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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날...

조식은 조금 쌀쌀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조금 무리해서 야외석에서 밥을 먹었다.

サントリー二島での最後の日。。

朝食は少し肌寒かったけど最後だ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頑張って外でご飯を食べた。


테이블 옆에 뭔가 있길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뭔가라고 생각하면서 재대로 봤더니 부처님이였다..ㅎㅎㅎ

テーブルの横に何かあったのでギリシャ神話に出る何かかと思ったけど、ちゃんと見たら仏様だった。。笑







마지막 아침...

最後の朝食。。。







렌터카는 24시간 요금제라 이날 오전 11시까지 쓸 수 있었고 전날 넣어 둔 기름도 남아있었기에 마지막 드라이브~

レンタカーは24時間料金制でこの日の午前11時まで使うことができたし、前日入れたガソリンも残っていたので最後のドライブ〜〜  








기념품으로 와인 살려고 다시 들린 산토 와인...

お土産でワインを買う為にまた来たサントワイン。。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관광객도 없고 경치도 좋아서 기념사진...

朝早かったせいか観光客がいなくて景色も良かったので記念写真。。。









찍고보니 좋아 보여서 나도 한장..ㅎㅎㅎ

撮ってみたら良かったので僕も一枚。。笑








산토와인 안의 판매장..

サントワイン中の売り場。。


















산토와인을 나와서 목적지없이 대충 동쪽으로 차를 몰았더니 조금 멀리서 좋아보이는 교회가 보였기에 가봤다.

サントワインを出て目的地なしで適当に東の方に車を走らせたら少し遠くから良さそうな教会が見えたので行ってみた。








계단이 이쁘다...

階段がキレイ。。。

















멀리서 보였던 그 교회....

확실히 이뻤다..

遠くから見えた教会。。。

確かにキレイだった。。









근데 그 옆의 교회가 더 이뻐 보였다...ㅎㅎ

でも向こうの教会がもっとキレイに見えた。。笑








산토리니의 모든 집이 흰색은 아니다.

관리 안하는 곳은 사진처럼 페인트가 지워져서 원래의 색이 나온다.

サントリー二島の全ての家が白色ではない。。

管理されない所は写真のようにペンキが消されて元の色が出る。。






















그 옆의 교회에서...ㅎㅎㅎ

その向こう側の教会で。。。笑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이 곳 처럼 산토리니의 구석구석을 다녀보고 싶다.

時間がもっとあったら、ここみたいにもっとサントリー二島の隅々まで行ってみたかった。



































낙서.....

落書き。。。










차 반납시간이 가까워져서 돌아가는 중에도 이쁜 교회가 있었기에 차를 멈출 수 밖에 없었다..ㅎㅎㅎ

절벽쪽에 있는 유명한 교회도 좋지만 여기처럼 조용한 곳에 있는 교회가 더 귀엽다고 느꼈다. 사진도 찍기 싶고..ㅎㅎㅎ

車の返却時間が近づき帰る途中、キレイ教会があったので車を止めるしかなかった。。笑

崖側にある有名な教会もいいけど、こういう静かな場所にある教会の方が可愛く思えた。。。写真も撮りやすいし!笑








피라 마을로~~~~달려라~~~~~

フィラに〜〜〜走れ〜〜〜〜











아무 문제 없이 차를 반납...기름은 15유로 어치를 넣고 여기저기 잘 싸돌아 다녔다..

何の問題もなく車を返却。。ガソリンは15ユーロを入れてあっちこっちよく回れた。









차를 반납하고 호텔로 돌아가는 도중에 마지막으로 기념품 가게를 돌았다..

車を返却してホテルに戻る途中、最後にお土産屋をまわった。








마지막이라 모든걸 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정도로 아쉬운 기분이였다.

最後だからか全てを写真で残したいと思うくらい名残惜しい気分だった。








산토리니의 티셔츠....

サントリー二のTシャツ。。。









둘...

ふたり。。










산토리니섬을 떠날 시간이 되어서 픽업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サントリー二島を離れる時間になって、ピックアップバスに乗って空港へ。。。











산토리니 공항의 모습...아담하다..

サントリー二空港内。。こじんまりとした小さな空港だ。。









아테네행 티켓...

アテネ行き航空券。。









날씨 정말 좋다...

올때랑 똑같이 걸어가는게 더 빠를꺼 같지만 버스를 타고 이동...

本当にいい天気。。

来るときと同じく、歩くのがもっと早そうだけどバスに乗って移動。。










아테네에 돌아갈때는 올림픽 항공...

アテネに戻るときはオリンピック航空。。。










올림픽 항공의 로고..그러고 보니 올림픽은 그리스가 시초였었지..

オリンピック航空のロゴ。。そう言えばオリンピックてギリシャから始まってたな。。









정말로 조그마한 비행기였다..

本当に小さな飛行機だった。。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프로펠러 기..

人生初のプロペラ機。。。








비행기를 탈때 옆에 있던 유럽인으로 보이는 아줌마도 푸타타타타타타~라고 입으로 프로펠러의 소리를 흉내내면서 웃었었다..ㅋㅋㅋ

飛行機に乗る時、横にいたヨーロッパの人っぽいおばさんは「プタタタタタ」と口でプロペラの音まねをしながら笑った。。笑







40분정도 후에 보인 아테네...

이제부터는 아테네 관광 개시~~~~

40分後に見えたアテネ。。。

これからはアテネ観光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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