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호텔에서 잠시 쉰 뒤 프론트에 물어보니 걸어서도 금방 갈 수 있다기에 피로스테파니랑 이메로비글리를 구경하러 출발~~~ホテルで少し休んだ後、フロントに聞いてみると歩いてもすぐ行けると聞いて、フィロステファニとイメロヴィグリに出発〜〜 우선은 다음날 쓸 렌터카를 예약할려고 호텔 근처의 렌터카 집을 5군데 돌아본 뒤에 Sixt라는 곳에서 예약.렌터카는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오는 것보다 현지에서 직접 돌아다니면서 가격 흥정하면 훨씬 싸게 빌릴 수 있다.가게에 따라서 다르지만 국제 면허증이 필요 없는 곳이 많았다.まずは次の日使うレンタカーを予約する為、ホテル近くのレンタカー屋を５件回って一番安かったSixtと言うところで予約。レンタカーはネットで予約してくるより、現地で直接回りながら値引き交渉をすると結構安く借りれる。。店によって違うけど、国際運転免..

호텔 조식으로 간단히 아침을 먹고....(역시 아오모리...사과가 나온다..ㅎㅎ)ホテルで簡単に朝食を食べて。。。(さすが青森。。。リンゴが出る。。笑) 거래처로 출발~~~~取引先へ出発。。 날씨도 경치도 좋다....天気も景色も良い。。。 일이 잘 끝나고 돌아가는 길~~~~仕事がうまく終わって帰る道。。。 신 아오모리역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공원이 있길래 잠시 휴식....新青森駅へ戻る途中で公園があったので一休み。。。 좋다~~~~~~~~~いいね～～～～～～ 아니 이것은.....あ！ これは。。。 34번 올빼미....하강 준비 됐습니까? 악!! ㅋㅋㅋㅋこんな物はやっぱり乗らなきゃ。。。笑 양복차림으로 타고나니 옆에서 피크닉 중이신던 어르신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봐서 좀 무안했다..ㅎㅎㅎスーツ姿で乗ってると横でピクニック中のおばあちゃん達が..

마지막 날은 시부야...最後の日は渋谷。。。 역에서 본 비둘기...駅で見た鳩。。 시부야에 갔으니 역시 하치코 동상 사진은 찍어야지...ㅎㅎ(사진의 꼬마애가 계속 걸리적 거렸다..ㅋㅋ)渋谷へ行ったからには、やっぱりハチ公の写真は撮らなきゃ。。笑(写真の女の子がずっと邪魔だった。。笑) 스크럼블 교차로...신기하게도 이날은 사람이 적었다..スクランブル交差点。珍しくこの日は人が少なかった。 요즘 카메라에 빠져있는 마정이...最近カメラにハマってるマジョン。。 점심은 아부라 소바....마정이는 걷는게 로보트 같네...ㅋㅋㅋ(마정아~걸을때는 팔을 흔들어~)ランチは油そば。。。マジョンは歩き方がロボットみたい。。笑 (歩くときは腕を振って~) 안타깝게도 두사람의 입맛에는 안 맞았다...残念だけど二人の口には合わなかった。。 아부라 소바를 먹은 뒤..

2013년도 벌써 한달이 지났네....2013年ももう一か月が過ぎたな。。 2월 1일은 군마현 타카사키에...2月1日は群馬県高崎へ。。。。 이날은 짐도 없겠다...작은 차(프리우스)로...この日は荷物も無かったのでプリウスで。。。 주차타워에서 차를 꺼낼때는 터미네이터의 BGM같은 소리가..투툰 툰투툰~투툰 툰투툰立体駐車場で車を出すときはまるでターミネーターのBGMみたいな音か。。。 날씨 정말 좋았다...本当に天気良かった。。 항상 여기가 문제...외각순환도로??라고 해야하나?....가이칸.....いつもここが問題。。外環。。。 근데 이날은 안 막혔다...でもこの日は渋滞しなかった。。 점심은 타카사카 휴게소에서...ランチは高坂SAで。。。 강아지들 산책로도 있다...하긴...개들도 좀 쉬어야지...(물마시는 곳도 있나보네..) ..

1월 30일~31일은 나가노...1月30日~31日は長野。。。 보통 같으면 신주쿠에서 특급전철을 타고 가서 현지에서 렌터카를 빌렸는데...이번에는 장비의 납품과 오퍼레이터 트레이닝 때문에 도쿄에서부터 차로 이동...普段は新宿から特急で行って現地でレンタカーを借りったが。。今回は装置の納品とオペレータートレーニングの為に東京から車で移動。。。 출발하자 마자 금방 신주쿠가 보인다...出発してすぐ新宿が見えた。。。 점심은 이시카와 휴게소에서..ランチは石川PAで 일본은 오토바이의 고속도로 진입이 허용되어 있기에 휴게소에서도 자주 보인다...日本はバイクも高速道路を走れるのでSAでもよく見える。。。 된장 돈까스 라면 + 밥....밥은 70엔 주고 따로 시킨건데 밥 양 좀 보소...(-_-;;)みそかつラーメン＋ご飯。。。。ご飯は70円払っ..

새벽3시경에 천둥소리가 엄청나서 일어나 트위터를 보니 근처 사람들도 그 시간에 일어나서 천둥소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큰 천둥소리는 처음으로 들어봤다. 深夜3時位に雷の音がすごくって起きてツイッターを見たら近所の人たちもあの時間に起きて雷のことをつぶやいていた。 生まれてあんなに大きい雷の音は初めて聞いた。 비도 오고 해서 육일째는 휴식~ 雨も降って六日目は休憩~ 근처의 찻집~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미스테리~저집 커피가 엄청 맛있나? 비가 내려도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近所の喫茶店~いつも人がいっぱいでミステリーあの喫茶店のコーヒーが凄く美味しいかな雨の日でも早朝から人たちはドンドン増えていた。 배고파서 우산을 들고 근처 도시락 집으로~ お腹がすいて傘を持って近所のほっかほっか亭へ~ 집에서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