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近所の妊婦友達は大阪出身で、里帰り出産をするので帰省前にお茶をしにカフェに行ってきました。私も友達も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パンケーキが美味しいらしい近所のカフェ。。この間、平井の喫茶店でフレンチトーストを選んでパンケーキが食べれなかったのでずっと食べたかった！근처에 사는 임신친구(카요는 구청에서하는 임산부 교육에 참가해서 알게된 사람을 임신 친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는 오사카 출신으로 고향에 돌아가서 출산하기 때문에 오사카로 내려가기전에 같이 차한잔 마시러 카페에 다녀왔습니다.저도 친구도 계속 신경쓰이던 팬케익이 맛있다는 근처의 카페.....지난번에는 히라이의 찻집에서 프렌치 토스트를 골라서 팬케익은 못 먹었었기에 계속 먹고 싶었습니다 ! 私はミックスベリーパンケーキ、友達はキャラメルバナナ..

*이 포스트는 카요의 이야기 입니다 . 先日、確定申告をしに税務署に行ってきました。지난번에 확정신고를 하러 세무서에 다녀왔습니다. 偶然、母に「前の会社から源泉徴収票が届いた」と言うと、還付されるはずだと教えてくれました。こういうことは知らなければ損をしますね。。(>

올해 생일은 미국 출장중이였기에 귀국후에 카요가 하와이안 메뉴로 생일상을 차려줬다.今年の誕生日はアメリカ出張中だったので帰国後に賀代がハワイアンメニューで誕生日パーティーをしてくれた。 로코모코ロコモコ 갈릭 쉬림프..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 팬케익パンケーキ 마카로니 샐러드(이건 하와이안은 아니다..ㅎㅎ)マカロニサラダ(これはハワイアンではない。。笑） 음식은 전부 맛있었다. ^^나 없는 동안 고민해서 메뉴를 정하고 준비했을 카요한테 감사..삿포로에서 새로나온 맥주를 마셨는데....평범....食べ物は全部美味しかった。。^＾僕が居ない間に悩んでメニューを選んで準備した賀代に感謝。。サッポロの新発売発泡酒を飲んでみたけど。。普通。。 재미 있으셨으면 아래의 추천 버튼들을 눌러 주세요 ^^

전시회 마지막날 아침...展示会最終日の朝。。 아침 먹으러 들어간 레스토랑의 테이블에 쥬크박스가 있었다.朝食を食べに入った店のテーブルにジュークボックスがあった。。 이날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양이 많았다..ㅎㅎこの日の朝食はフレンチトースト。。量が多い。。笑 이날은 오전만 있다가 과장님이랑 둘이서 전시회장을 나왔다.この日は午前中だけ回った後、課長と二人で展示会場を出た。。 거리를 걷다보니 트롤리 버스의 팬터그래프가 빠지는 광경을 자주 봤다...ㅎㅎ관리인이 버스에서 내린뒤에 바로 간단히 연결한다..街を歩いているとトロリーバスのパンタグラフが外れる光景をよく見た。。笑係員がバスから降りてすぐ簡単に繋げた。。。 슈퍼에서 본 한국 컵라면...무려 전자렌지용이다....지금 생각하면 하나 사와서 먹어볼껄 하고 후회 중이다..スーパーでみ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