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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3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

일본생활 2014年 4月 5日 신주쿠...

토요일은 이것저것 좀 사러 외출~~~土曜日はいろいろ買い物で外出〜〜〜 우선은 히가시 니혼바시에....まずは東日本橋へ。。。 무료 트램...(니혼바시 주변을 돌아다니는 거 같았다..)フリートラム。。(日本橋周辺を回るらしい。。) 배고파서 라면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한글 간판....腹へってラーメン屋を探してる時、偶然に見つけたハングル看板。。。 카요가 저기서 먹자고 해서 들어가 봤다..賀代があの店で食べようと言って入ってみた。 정말로 한국의 식당 같은 분위기...일하시는 분들도 한국분들 이였다..本当に韓国の店らしい雰囲気。。店員さんも韓国の方だった。 카요는 돌솥 비빔밥....賀代は石焼ビビンバ。。。 나는 순두부 찌개...僕はスンドゥブチゲ。。 맛은 둘다 나쁘지 않았다..味は両方とも悪くなかった。。 신주쿠로 이동해서 정장이랑 셔츠..

마지막 여행...멜버른...첫번째

시티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스카이버스 슈퍼 셔틀...이름만큼이나 버스 길이도 엄청 길다~~~(그런데 15달러는 너무 비싼잔여......) 버스 안의 모습은 조명도 왠지 푸르딩딩한게 어느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타고 있을때의 분위기...그래도 짐을 보관하기에 좋게 되어 있었다. 드디어 시티에 도착해서 종만이랑 만난 뒤에 백팩커에 숙소를 정하고 짐을 푼뒤에 멜버른 시내를 두리번~두리번~ 도서관 앞에서..동상 따라하기..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조금은 민망했다..ㅋㅋ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왠지 뭐가 보이면 다 따라하고 싶었는데 왠지 모르겠다.. 멜버른 시티 중심부를 돌던 무료 트램...멜버른은 트램들 때문에 참 시끄러웠다..복잡하고.. 그래도 트램 때문에 시내 분위기 사네~~~~~(그래도 너무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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