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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26

일본생활 3월 28일..우에노 공원 벚꽃 구경..

지난 주 토요일은 오랜만에 카요랑 우에노에서 데이트를 했습니다.임신하고 더군다나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요근래 계속 집에만 있던 카요는 오랜만의 외출에 일주일 전부터 엄청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先週土曜日は久しぶりに賀代と上野でデートしました。。妊娠して、さらに花粉症で最近ずっと家に居た賀代は久しぶりの外出だったので、一週間前から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우에노에 도착해서 우선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점심 시간이 지났는데도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엄청 줄 서 있었기에 가장 사람이 적었던 도쿄 탄멘 토나리라는 가게에 들어갔습니다.타베로그(가게 평가 사이트)의 평점도 높았기에 꽤 기대하고 있었습니다.上野に着いてまずランチを食べました。。。お昼時間が過ぎていたにも拘わらず、どこも人がいっぱい並んでいたので、一番人が少ない東京タン..

일본의 터치 스크린 코카콜라 자판기

지난 주 길을 걷다가 눈에 띄는 자판기를 봤습니다.코카콜라의 자판기인데..버튼이 달려있지 않은 점이 신기했습니다. 전면에 달린 스크린으로 코카콜라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광고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요즘은 좀 식었지만 예전에는 엄청 좋아했었던 아야세 하루카도 나오네요.. ^^ 어떤식으로 판매하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가까이 다가갔더니....근접 센서가 달려있는지 화면이 자판기처럼 변했습니다.화면에 써 있는 걸 보니 터치 스크린이 터치 스크린 이였습니다.이전에도 카메라로 사는 사람의 성별과 나이등을 판단해서 음료수를 추천까지 해주는 자판기는 있었지만 코카콜라의 자판기는 처음이였습니다. 이리저리 화면을 움직이다가 콜라를 골랐더니 화면이 화려하게 변하더니 돈(160엔)을 넣어 달라고 빽빽 거렸습니다.슈퍼..

일본생활 2014年 12月 6日~12日..펩시 핑크..

카요의 캐리어가 고장났는데 쓰레기 처리장까지 들고 오면 무료고 집에서 별로 멀지도 않아서 지난 주 토요일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왔다. 賀代のスーツケースが壊れたけど、粗大ゴミ受付センターに持ち込んだら無料で、家から遠くなかったので先週土曜日散歩する気分で行ってきた。。 돌아오는 길에 집근처의 유명 라멘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음....왠지 맛이 예전같지 않았다..帰り道で久しぶりに近所の有名ラーメン屋でランチを食べたけど。。。。うむ。。。なんか前より美味しくなかった。。 월요일은 좀 쌀쌀하길래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마라탄멘을 먹었다...보기와는 달리 맵지는 않지만 몸이 따뜻해져서 쌀쌀할때는 가끔씩 먹고 싶어진다..月曜日は少し寒かったので中華屋で久しぶりにマーラータンメンを食べた。。。見た目とは違って辛くないけど、体が温かくなるので寒い時はた..

일본생활 2014年 12月 1日~5日...전시회

지난주는 전시회 때문에 정신없이 지나갔다...先週は展示会のせいで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계속 전시물 반입하고 셋팅...月曜日から火曜日まではずっと搬入と立ち上げ。。。 매년 연례행사인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이겨서 콜라를 얻어 마셨다..ㅎㅎㅎ毎年恒例のジャンケン大会で勝って、コーラを買ってもらった。。笑 역시 육체노동을 해서 그런지 배고파서 점심은 돈까스 카레 곱빼기를 사먹었는데...집에 돌아와서도 밥을 4공기 더 먹었다...아~~카레는 1000엔 정도 였는데....맛 없었다...-_-;; 맛도 없는데 전시회장이라고 비싸기만 하고...やっぱり肉体労働をしたせいかお腹空いてランチはカツカレー大盛りを食べたのに。。家に帰ってきてもご飯を4杯くらい食べた。。あ〜〜カレーは1000円くらいだったけど。。。おいしくなかっ..

일본생활 2014年 11月 9日~14日...하마마츠~마츠모토&츠지타 미소라멘

화요일은 출장가기전에 회사앞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하나 샀더니 하나 더 당첨 되어서 코코아를 하나더 뽑아 마셨다...ㅎㅎㅎ火曜日は出張行く前に会社前の自販機でコーヒーを一本買ったら当たって、ココアをもう一本もらえた。。笑 이날은 시즈오카현의 하마마츠시에 들렸다가 그대로 나가노현까지 장거리 운전 코스.....하마마츠에 가던 도중 마키노하라 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휴식...この日は静岡県の浜松市に行って、そのまま長野県までの長距離運転。。。。浜松まで行く途中、牧之原SAで一休み。。。 점심은 카레 우동...정말로 그러저런 평범한 맛....ランチはカレーうどん。。。。。本当に普通〜〜〜〜〜 같이 갔던 과장님이 맛있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추천 해준 비스켓...시험삼아 한번 사봤더니 정말로 맛있다..우유가 어울리는 뭔가 그리운 맛으로 한번 먹기 ..

일본생활 2014年 9月 16日〜19..일본에는 검은 햄버거가 있다..

화요일...카요가 고독한 미식가(한국에서도 유명한 먹방 드라마)를 보다가 야키토리(닭꼬치)가 먹고 싶어졌다고 해서...(확실히 고독한 미식가는 보는 순간 허기를 느끼는 마성의 드라마이긴 하다..ㅎㅎ)퇴근후에 모토야와타에서 카요를 만나서 저녁으로 야키토리를 먹으러 갔다..火曜日。。。賀代が孤独のグルメをみて急に焼き鳥が食べたくなったと言って。。(確かに孤独なグルメは見た瞬間お腹が空く魔性のドラマだ。。笑)仕事が終わって、本八幡で賀代と待ち合わせして晩御飯で焼き鳥を食べに行った。 크흐~~~~~~~시원하다..クウ〜〜〜〜〜〜美味い。。 이집은 소금구이 전문이였다..(양념도 2종류 정도는 있었다.)카요는 네기마(닭고기랑 파를 끼운 꼬치)가 가장 맛있었다고 했다.この店は塩焼き専門だった。。(タレも2種類くらいはあった。。)賀代はねぎまが一番美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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