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토요일) 카요는 살게 있어서 점심때 외출하고 나는 저녁때 까지 집에서 계속 쉬었다..昨日(土曜日)賀代は買う物があって昼から出かけて僕は夕方までずっと家で休んだ。 저녁에는 이쿠미를 만날려고 카요랑 신주쿠에서 만났다.夕方は郁美に会う為に賀代と新宿で待ち合わせ。。 이날 이쿠미가 데려가 준 곳은 中国茶房8(중국차방 에이트)라는 중국 요리 집...この日郁美が連れて行ってくれた所は中国茶房8と言う中華屋。。。 엄청 인기였다..왠지 모르게 90년대 일본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 였다..凄い人気だった。。。何となく90年代のドラマに出そうな雰囲気だった。。 중국 요리집이니까 맥주는 역시 칭타오...오랜만이네..ㅎㅎㅎ中華だからビールはやっぱり青島。。久しぶりやな。。笑 식초 냄새가 코를 찌를 정도로 좀 강했지만 맛있었다...이날은 이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