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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4

일본생활 5月20日~24日

20~21일은 오랜만에 과장님이랑 나고야~~~20~21日は久しぶりに課長と名古屋~~~ 신칸센 700계의 최신 기종인 N700A를 이날 처음 봤다...(근데 내가 탄건 N700)N700Aはこの日初めて見た。。。(デモ僕が乗ったのはN700) 점심은 에키벤ランチは駅弁。。 이날도 자켓까지 입고가서 더워 죽는 줄 알았다...더위로 쓰러지기 전에 비타민 워터로 수분 보충....この日もジャケットを着て行って暑くて大変だった。。熱中症で倒れる前にビタミンウォーターで水分補充。。。 카리야 역...刈谷駅。。。 체크인하면 맥주를 받을 수 있는 플랜으로 호텔 예약..ㅎㅎㅎ더웠기에 방에 들어와서 바로 샤워하고 마셨다...チェックイン時ビールを貰えるプランでホテルを予約。。笑暑かったので部屋に入ってすぐシャワー飲んだ。。。 텔레비전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

10月29日~11月2日

월요일에는 처음으로 코다마를 타고 카나가와현 카모노미야에...月曜日は初めてこだまに乗って鴨宮へ。。。 700계 신칸센 코다마...700系新幹線こだま。。。 오사카 가고 싶네.....大阪行きたいな。。。 타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乗る人はあまりいなかった。。 가을이네....秋やな。。。 카모노미야가 신칸센 발상지였었네...몰랐었다..鴨宮が新幹線発祥の地だったか。。。知らなかった。。。 역앞 풍경...駅前風景。。。 오~~이런곳에 야구용품 전문점이...요즘 가끔씩 야구하고 싶다...お。。こんなところに野球用具専門店が。。。最近たまに野球やりたくなる。。。 요근래 드라마 고독한 구루메의 밥집 찾으러 다니는데...가게가 전혀 없는 곳이 많다..역시 드라마 처럼은 안되네...ㅋㅋㅋ最近ドラマ孤独のグルメのように飯屋をさがすけど。。。全然店がない..

2010.9.23 육일째~ 六日目~

새벽3시경에 천둥소리가 엄청나서 일어나 트위터를 보니 근처 사람들도 그 시간에 일어나서 천둥소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태어나서 그렇게 큰 천둥소리는 처음으로 들어봤다. 深夜3時位に雷の音がすごくって起きてツイッターを見たら近所の人たちもあの時間に起きて雷のことをつぶやいていた。 生まれてあんなに大きい雷の音は初めて聞いた。 비도 오고 해서 육일째는 휴식~ 雨も降って六日目は休憩~ 근처의 찻집~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미스테리~저집 커피가 엄청 맛있나? 비가 내려도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近所の喫茶店~いつも人がいっぱいでミステリーあの喫茶店のコーヒーが凄く美味しいかな雨の日でも早朝から人たちはドンドン増えていた。 배고파서 우산을 들고 근처 도시락 집으로~ お腹がすいて傘を持って近所のほっかほっか亭へ~ 집에서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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