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쪽갈비 7

일년만의 한국 방문 2016.11.04 할아버지 할머니랑 놀이터

둘째날 아침...몸은 피곤하지만 아빠 엄마의 컨디션은 상관없이 언제나 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는 하루 덕분에(?)평상시와 다름없이 활기찬 아침을 어린이 방송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아침은 전날 밤에 못 먹었던 분식으로 먹을려고 집앞 김밥천국에 가서 라볶기와 김밥을 사가지고 와서 먹었는데....사진으로 봐도 맛없어 보이는데..정말로 맛이 예전보다 못한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먹고 싶었던 라볶기와 김밥이기에 먹어두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 밥을 먹고 났더니 하루는 잠옷을 갈아 입고 할아버지랑 킥보드를 타고 있었습니다.하루의 인생처음 킥보드 ㅎㅎㅎ겁쟁이인 하루가 어째 무서워하지도 않고 잘 올라타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한국이 일본보다 날씨가 더 따뜻 한거에도 놀랐지만 집안은 보일러를 안틀어도 더울정..

한국에서 2016.12.19

Kayo in Korea 10 (2013.08.09~16)

이 페이지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어만 제가 썼습니다..)このページは賀代が作成しました。(韓国語だけ僕が書きました。。) 8/9(金)18:40発のpeachに乗るため、関西空港第2ターミナルへ。今回で韓国訪問は10回目。初めてのLCC。使用便到着遅れで出発が50分遅延して、JHを仁川空港で5時間も待たせてしまった。。。仁川空港~ソウル~天安へは電車、KTXを使って移動。KTXでの移動時間は30分だったし、快適だった☆天安駅にはジョンソプとマジョンが迎えに来てくれて、JHの実家には12:30頃到着した。タッチ&ゴーするLCCの遅い時間帯の便は使わない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____

일본생활 2013年 8月13日~15日..한국

수요일 오전에는 카요가 모친 마사지... 水曜日の午前は賀代がお母さんのマッサージ。。。 점심은 모친과 같이 터미널에.... ランチはお母さんと一緒にターミナルへ~~ 터미널도 이래저래 바뀌었네... 천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반년만에 왔는데 10년만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많은 곳이 바뀌어 있었다.. ターミナルも色々変わったな。。 天安を回ってみると半年ぶりなのに10年ぶりに来たと感じるくらい色んなところが変わっていた。 점심은 올댓 바베큐에서.... ランチはサラダバーで。。。 점심먹고 난 뒤에는 신세계에서 쇼핑... ランチ後は百貨店でショッピング。。。 집에 돌아와서는 모친과 카요의 한일 문화교류.. 한국이랑 일본의 화투치는법은 거의 달랐다..난 둘다 모르지만... 그래도 모친의 지도력과 카요의 학습력으로 어느새 둘이서 간단..

한국에서 2013.08.18

Kayo in Korea 9-1 (2011.11.23~27)

카요가 좋아하던 천안의 쪽갈비 집이 망해서 김포에서 천안으로 오는길에 오산에 들려서 쪽갈비를 먹고 왔다. 賀代が好きだった天安(チョンアン)のチョッカルビ屋が無くなって金浦空港から天安(チョンアン)に帰る時 烏山(オサン)市にあるチョッカルビ屋で食べて来た。 다음날은 출근이라 카요는 백화점에 있는 피부과에서 스킨케어와 쇼핑을 하고 퇴근후에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次の日僕は仕事で賀代は百貨店にある皮膚科でスキンケアとショッピングして、仕事が終わってから一緒にご飯食べに行った。 저녁은 부대찌개... 夕食はブデチゲ 성태형네 가게에서 커피도 얻어 마시고...^^;;; 知り合いがやってるカフェでコーヒーも飲んだ~

Kayo in Korea 8-1 (2011.04.03~17)

2011.04.03~17 카요의 8번째 한국 방문~ 2011.04.03~17 賀代の8回目の韓国~ 고속도로가 막혀서 항상 카요가 공항에서 기다려서 이번에는 좀 일찍 출발했더니 하나도 안 막혀서 내가 3시간 기다렸다.. いつも高速道路が渋滞で賀代が空港で待ったから今回はちょっと早く家を出たら全然渋滞しなくて僕が3時間待った(-_-;;) 쇠 젓가락은 사용하기 불편해서 첫날을 제외하고는 식당에 갈때 카요는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다.(사진에 나온다.) 賀代に韓国の金の箸は使い難くて初日以外にはご飯食べに行く時賀代はマイ割箸を持っていた。(写真に写ってる) 카요의 첫 등뼈찜 賀代の初めてのドゥンピョチム。 이렇게 전부 다 먹었다. こんなに全部食べちゃった。 역시 또 쪽갈비도 먹고(이번에는 2번..) やっぱりまたチョッカルビも食べて(今回は2..

Kayo in Korea 6-2 (2010.04.08~13)

삽교천에 꽃게사러도 가고 감자탕도 먹어보고 여주 아울렛에 갔다가 별거 없어서 급히 에버랜드로 이동했고~ 1시간 기다려 초식 사파리도 보고 튤립 축제도 보고 무서웠던 T 익스프레스도 타고~ 맛있었다고 다시 먹자고해서 부대찌게 또 먹고~ 마지막날은 또 쪽갈비 먹자고 해서 먹었다.~ p.s 돌아가는 날 확인 제대로 안하고 인천 공항 갔다가 김포 공항으로 쏜살같이 달려도 봤다... 인천공항에서 김포공항까지 15분에 주파 허허허.... 그날 수속이 끝났는데도 기다려 주신 아시아나 항공 관계자 여려분께 감사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