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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2

Kayo in Korea 9-3 (2011.11.23~27)

다음날은 아침부터 일찍부터 삼청동과 북촌에 갔었다. 次の日は朝早く三淸洞(サムチョンドン)と北村(ブックチョン)に行った。 그런데 추웠었나? 삼청동에서 카요의 몸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우선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꽤 분위기 좋은 카페였고 카요 몸상태도 좋아져서 괜찮았다. でも寒かったかなサムチョンドンで賀代の調子が急に悪くなってまず見えたカフェに入った。 結構良い雰囲気のカフェだったし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て良かった~ 카요는 서울에서 계속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그레이가 뭐지? 나같은 촌놈은 그런거 몰러.....뭐야...무서워... 賀代はソウルでずっとアールグレイを飲んだがアールグレイって何?僕みたいな田舎もんはそんなの知らないよ~何や~怖いよ~ 커피 마시는 촌놈.... コーヒー飲んでる田舎もん 차 위에 도둑 고양이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Kayo in Korea 8-1 (2011.04.03~17)

2011.04.03~17 카요의 8번째 한국 방문~ 2011.04.03~17 賀代の8回目の韓国~ 고속도로가 막혀서 항상 카요가 공항에서 기다려서 이번에는 좀 일찍 출발했더니 하나도 안 막혀서 내가 3시간 기다렸다.. いつも高速道路が渋滞で賀代が空港で待ったから今回はちょっと早く家を出たら全然渋滞しなくて僕が3時間待った(-_-;;) 쇠 젓가락은 사용하기 불편해서 첫날을 제외하고는 식당에 갈때 카요는 나무 젓가락을 가지고 다녔다.(사진에 나온다.) 賀代に韓国の金の箸は使い難くて初日以外にはご飯食べに行く時賀代はマイ割箸を持っていた。(写真に写ってる) 카요의 첫 등뼈찜 賀代の初めてのドゥンピョチム。 이렇게 전부 다 먹었다. こんなに全部食べちゃった。 역시 또 쪽갈비도 먹고(이번에는 2번..) やっぱりまたチョッカルビも食べて(今回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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