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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 2

일본생활 2014年 1月19日 오모테산도..

일요일은 오모테산도에… 日曜日は表参道へ。。。 왠지 한국 같다고 느낀 길.. 何か韓国ぽいと思った道。 이날 오모테산도에 간 이유는 플라잉 타이거라는 덴마크의 잡화점… この日表参道へ行った理由はフライングタイガーと言うデンマークの雑貨屋。。 엄청난 인기에 꽤 줄서서 기다려야했다. すごい人気で結構並んで待ったなきゃ駄目だった。 가게안은 이런 느낌…근데 생각보다 별거 없었다…店の中はこんな感じ。。 でも思ったより大したこと無かった。 가게를 나와서 하라주쿠로 이동… 店を出て原宿の方へ移動。。 배고파져서 점심 먹으러 근처 카페에 들어갔다. お腹すいてランチを食べに近くのカフェに入った。 포커스는 멋있던 점원 아저씨...ㅎㅎㅎフォーカスはかっこ良かったお兄さんへ。。笑 나는 타코라이스 (역시 오키나와에서 먹은 그 맛이 아니였다…아~오키나와 가고 ..

일본생활 5月26日

이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로페의 스트랩이 가챠가챠(뽑기)로 부활했다..以前からほしかったロぺのストラップがガチャガチャで復活した。。 판매점중에 가장 가까운 곳이 타카다노바바였기에 오늘 바로 다녀왔다.. 販売店の中一番近いところが高田馬場だったので今日早速行って来た。。 타카다노바바에도 빌리지 뱅가드(서점이면서 잡화점)가 있었네....高田馬場にもヴィレッジヴァンガードが有った。。 재미있는 잡화는 엄청 많았지만....중요한 로페의 스트랩 가챠가챠는 없었다....(-_-;;;;;)面白い雑貨はいっぱいあったけど。。。大事なロぺストラップのガチャはなかった。。。。(-_-;;;;;) 젠장....빨리 집에가서 샤워하고 낮잠이나 자야지~~クソ~早く帰ってシャワーして昼寝でもしよう~~~ 했는데....집에 도착하니 어느새 내 손에 이런저런 봉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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