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오랜만에 육회덮밥(육회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참치다. :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식중독 사건 이후로 일본은 육회와 생간의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이가게는 간장이 정말로 맛있다...ㅎㅎ久し振りのユッケ丼(でも実際はユッケではなくマグロだ。。)この店の醤油は本当に美味しい。。。笑 6월부터 나도 주민세를 내게되었다...그런데 작년 8월에 입사해서 수입이 별로 없었기에(주민세는 작년도 수입을 기준으로 산정) 내년 5월까지는 세이프...다행이다..(내년에는 6월부터는 10배가 될 가능성도..-_-;;;) 6月から僕も住民税を払うようになった。。。でも去年8月入社して収入が少なかったので来年の5月まではセーフ。。良かった。。。 회사 PC의 대기화면..딱히 영국을 좋아하지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적도 없는데..유니온잭은 참 좋아한다....

최근에 미니에 달은 것들... 最近ミニに付けたもの。。。 네이버 미니카페 회원님께 받은 방향제(양키캔들 클린코튼 향) ミニクラブの会員さんから貰った芳香劑 앵그리버드 뱃지. アングリーバードバッジ。 이런저런....것들.. 色々。。。。

테스트를 위해 루프 데칼을 어제 디자인 해둔 것으로 바꿨다. テストの為にルーフデカールを昨日デザインしといた物に替えた。 존 쿠퍼 아저씨 싸인.. ジョンクーパじいさんのサイン。 일주일간 정말 맘에 들었던 유니언 잭과의 이별~ 一週間だったけど大好きだったユニオンジャックとの別れ~ 새로운 루프 데칼....좀 지져분하게 만들어 봤다... 新しいルーフデカール。。。ちょっと汚そうに作ってみた。 스트라이프에도 존 쿠퍼 사인도 넣고~ ストライプにもジョンクーパのサインを入れた。 이제는 쓰레기가 되어버린 유니언 잭 もうゴミになったユニオンジャック 집에 와서는 가지고 있던 토미카를 가지고 내차랑 똑같이 데칼을 해봤다. 家に帰って来て持っていたトミカーを僕のミニと同じようにデカールを作ってみた。

결국 미니에 유니언 잭과 멜빵(스트라이프)를 만들어서 달았다~ㅋㅋㅋ 아직은 테스트용 시제품... 다음번에는 어떤 디자인으로 만들어 볼까..... 結局ミニにユニオンージャックとストラップを作って張った。(＾＾)ノ まだテスト用の試作品。 次はどんなデザインで作ってみようかな~ 이 각도에서 보면 장난감 같네... この角度で見たらおもちゃみたい~ 스트라이프는 두가지 색으로 제작. ストラップは二色で製作 이제는 차안에서 선루프를 보면 하늘이 안 보이고 거울처럼 변했다... 다음에는 투명 원단으로 만들어 봐야겠다... 今は車内でサンルーフを見たら空が見えなくて鏡みたいになった。 次は透明な材質で作ってみよう~。 3가지 야구공 아이템들 三つの野球ボールのアイテム。

인터넷에서 이 트렁크 정리함 사진을 본 후 매우 사고 싶어졌다~ ネットでこのトランク用の収納箱の写真を見てすごく欲しくなった~ 그러나 2007년형 이후 미니용의 사이즈~그리고 가격이 무려 47만원~(-_-;;） でも2007年以後のミニ用のサイズだし何と値段が4万7千円~(-_-;;） 결국 돈이 없으니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結局貧乏だから自分で作ってみることにした。 근처의 지문사에 들러서 재료를 사고~ 近所の文房具屋で材料を買って~ 절단하고~ 切断して~ 붙여서 틀을 만들고~ 貼り付けてフレームを作って~ 대충 보강도 하고~ 適当に補強もして~ 스프레이 접착제로 내장제도 붙이고~ スプレー接着剤で内装材も付けて~ 손잡이 용 구멍도 뚫고~ 取っ手用の穴も開けて~ 이런저런거 해서~완성~멀리서 보면 괜찮아 보이나 가까이서 보면 음~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