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두번째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었던 스토니힐에서 3류 코메디 영화 포스터.. 정말 무서웠던 갭... 정말로 웅장하고 무섭기까지 했던 윈드팜에서.. 윈드팜에서.... 윈드팜 정상에서.. 윈드팜 정상에서 윈드팜에서 내려오는길.. 트리 탑 워크에서 카요.. 40미터 지점에서...다리가 흔들리는곳.. 엔시언트 포레스트... 메뚜기때 때문에 앞을 보기가 힘들어서 고속도로에서 차 세우고 닦는중... 마가렛 리버에서 석양을 보면서.... 2006~2007 호주 어학연수 2006.12.05
3일째 3일째 숙소에서 출발하기 바로전에... 알바니에서 이름모를 비치에서... 알바니의 이름모를 항구동내에서.. 이건 어디였더라..아무튼 알바니의 전쟁 기념물있는곳.. 알바니의 도그락....개처럼 생긴 돌... 알바니 시티근처에서..지금은 쓰지않는 기찻길을 비지터 센터로 쓰고 있다.. 알바니에서 우리 식구... 알바니 비지터 센터.. 알바니의 이름모를 비치에서...물이 정말 맑았다... 정말 멋있고 바람이 죽이게 불었던 스토니힐.... 난 바람을 타고 싶었다... 3류 영화 포스터 같은 사진... 정말 멋있었던 스토니 힐... 2006~2007 호주 어학연수 2006.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