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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2

Kayo in Korea 9-3 (2011.11.23~27)

다음날은 아침부터 일찍부터 삼청동과 북촌에 갔었다. 次の日は朝早く三淸洞(サムチョンドン)と北村(ブックチョン)に行った。 그런데 추웠었나? 삼청동에서 카요의 몸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우선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꽤 분위기 좋은 카페였고 카요 몸상태도 좋아져서 괜찮았다. でも寒かったかなサムチョンドンで賀代の調子が急に悪くなってまず見えたカフェに入った。 結構良い雰囲気のカフェだったし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て良かった~ 카요는 서울에서 계속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그레이가 뭐지? 나같은 촌놈은 그런거 몰러.....뭐야...무서워... 賀代はソウルでずっとアールグレイを飲んだがアールグレイって何?僕みたいな田舎もんはそんなの知らないよ~何や~怖いよ~ 커피 마시는 촌놈.... コーヒー飲んでる田舎もん 차 위에 도둑 고양이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오늘부터 마리오~ 今日からマリオ~

오늘부터는 마리오~~ 퇴근길에 초딩들이 엄청난 흥미를 보인다...조심해야겠다.... 今日からはマリオ~~帰り道で小学生たちが凄く興味深く見てた。。。気を付けなきゃ~ 만든건 지난 주~ 作ったのは先週~ 팝아트적인 붙위기를 내 볼려고 점도 찍어 봤다.. ポップアート的な感じを出してみようとして点も入れた。 이정도의 아이템들이면 접근하는 초딩들 공격하기에는 괜찮겠지? この位のアイテムだったら小学生対策として大丈夫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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