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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5

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2..

아침 일찍 일어나서..朝早く起きて。。。 오사카역으로....大阪駅に。。。。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에 가봤다.グランフロント大阪に行ってみた 그랜드 프론트가 생긴뒤부터 왜인지 쓸쓸해보이는 우메다 스카이빌딩グランフロントができてから何故か寂しそうに見える梅田スカイビル 트랜스포머의 프로모션 중이였다.옵티머스 프라임 점점 살빠지네..ㅎㅎㅎトランスフォーマーのプロモーション中だった。。オプティマスプライムどんどんやせるな。。笑 카요는 그랜드 프론트에서 비닐 꽃병을 샀다.안쓸때는 접어 둘 수 있다. 물을 부으면 입체적으로 꽃병으로 변한다.賀代はグランフロントでビニールの花瓶を買った。。笑使わないときは折り畳んで収納できる。水を入れると立体的な花瓶に変身する。 옛날에 엄청 좋아했던 요도바시 카메라 우메다 점..昔大好きだったヨドバシカメラ梅田店。。 아~..

일본생활 2014年 2月7日~8日 대설..

금요일 아침, 깡패 비둘기에 둘러쌓여 못 움직이고 있는 차를 봤다..ㅎㅎㅎ 金曜日の朝、ヤクザ鳩に囲まれて動けない車をみた。。笑 저녁은 히가시니혼바시에서 거래처랑 술자리..夜は東日本橋で取引先との飲み会。。 화장실에서 본 사인볼...근데 누구 사인인지 모른다..ㅎㅎトイレで見たサインボール。。でも誰のサインか分からない。。笑 토요일은 아침부터 눈이 엄청 왔다..뉴스에서는 20년에 한번인 대설이라고 관련 뉴스가 계속 흘러 나왔다...土曜日は朝から雪がすごく降った。ニュースでは20年に一度の大雪だと関連ニュースがずっと流れた。 도쿄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오다니....東京でこんなに雪が降るなんておかしい。。。 점점 더 많이 내리더니....どんどん雪が増えて。。。 여기까지 쌓였다....ここまで積もった。。 베란다에 이렇게 쌓이니...할 수있는건..

일본생활 7月20日 정섭&마정이 02

마지막 날은 시부야...最後の日は渋谷。。。 역에서 본 비둘기...駅で見た鳩。。 시부야에 갔으니 역시 하치코 동상 사진은 찍어야지...ㅎㅎ(사진의 꼬마애가 계속 걸리적 거렸다..ㅋㅋ)渋谷へ行ったからには、やっぱりハチ公の写真は撮らなきゃ。。笑(写真の女の子がずっと邪魔だった。。笑) 스크럼블 교차로...신기하게도 이날은 사람이 적었다..スクランブル交差点。珍しくこの日は人が少なかった。 요즘 카메라에 빠져있는 마정이...最近カメラにハマってるマジョン。。 점심은 아부라 소바....마정이는 걷는게 로보트 같네...ㅋㅋㅋ(마정아~걸을때는 팔을 흔들어~)ランチは油そば。。。マジョンは歩き方がロボットみたい。。笑 (歩くときは腕を振って~) 안타깝게도 두사람의 입맛에는 안 맞았다...残念だけど二人の口には合わなかった。。 아부라 소바를 먹은 뒤..

일본생활 3月20日 우에노(벚꽃놀이)

오늘은 춘분이라고 공휴일이라 우에노 공원(上野恩賜公園)으로 벚꽃구경.....今日は上野恩師公園で花見。。。 우에노역..(왠자 나한테 우에노역은 서스팬스 미스테리 드라마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곳의 이미지)上野駅(何か僕の上野駅はサスペンスドラマで電車が出発する駅のイメージ) 역안...우에노라서 그런지 팬더인형이...駅内。。上野らしくパンダぬいぐるみが。。 공원 입구...오~~~~~괜찮네~~~~~~~~公園の入り口。。。おぉ~~~いいね~~~~ 핑크 벚꽃..ピンク桜。。 하얀 벚꽃...白い桜。。。 이번 주말에 만개한다고 해서 오늘은 사람이 적을꺼 같아서 서둘러 갔더만 오늘도 바글바글하네...(주말에는 걷지도 못하겠네..ㅎㅎ)今週末満開だから今日は人が少ないかなと思って急いで行ったら今日も多い。。。(多分週末は歩けないくらいだろう。。笑) 테레..

일본 생활 12月2日。。아키하바라

오늘은 오랜만에 아키하바라로~~~今日は久しぶりに秋葉原へ。。。 비둘기가 날지않고 걷는건 일본이거 한국이건 똑같다..(너 임마 새니까 날어감마~~)鳩が飛ばず歩くのは日本も韓国も同じ。。。(お前鳥なら飛べよ~~~) 지하철 안전 포스터인데...일본의 취객 이미지에는 거의100% 샐러리맨의 손에는 초밥 박스가 들려있다..ㅋㅋㅋㅋ地下鉄の安全ポスターだけど。。。日本の酔っ払いのイメージにはほぼ100%おじさんが寿司の箱を持ってる。。。(笑) 아키하바라역....秋葉原駅。。。。 오늘 목적 중 하나인 프리마켓...今日の目的の一つ。。フリーマーケット。。。 지금껏 가본 프리마켓 중에서 가장 활기찼다...今まで行ってみたフリーマーケットの中で一番活気が有った。。。 에반게리온 초호기의 피규어를 살까 말까 살까 말까 몇번을 들었다 났다 하다가 결국 안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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