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멜번 3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

마지막 여행...멜버른...마지막~

멜버른에서 마지막 날~~캔버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릴때까지 짐을 도서관의 락커에 넣어 놓으려 도서관으로 가던중...도서관의 락커도 돈을 받는다..허허허 이날 버스를 9시간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딱히 갈만한 곳도 없었다..ㅎㅎ 옆에 할머니는 누구시지?? ㅎㅎㅎ 도서관 앞에 있던 지갑... 열어보고 싶었다~ 근처 몰에서 기타 히어로도 해보고...플스2 사고 싶다... 서던 크로스 스테이션....여기서 참 오랫동안 시간 뽀갰다~~(저녁은 KFC가서 윙만 엄청 사와서 그것만 먹어댔다..ㅋㅋㅋ) 캔버라로 가는 버스앞에서 ..이제 10시간 조금 넘게 가면 호주의 수도 캔버라다~이제 멜버른은 안녕~목적지에는 시드니라고 써있느나 중간에 캔버라에서 우리는 내렸다~

마지막 여행...멜버른...첫번째

시티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스카이버스 슈퍼 셔틀...이름만큼이나 버스 길이도 엄청 길다~~~(그런데 15달러는 너무 비싼잔여......) 버스 안의 모습은 조명도 왠지 푸르딩딩한게 어느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타고 있을때의 분위기...그래도 짐을 보관하기에 좋게 되어 있었다. 드디어 시티에 도착해서 종만이랑 만난 뒤에 백팩커에 숙소를 정하고 짐을 푼뒤에 멜버른 시내를 두리번~두리번~ 도서관 앞에서..동상 따라하기..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데 조금은 민망했다..ㅋㅋ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왠지 뭐가 보이면 다 따라하고 싶었는데 왠지 모르겠다.. 멜버른 시티 중심부를 돌던 무료 트램...멜버른은 트램들 때문에 참 시끄러웠다..복잡하고.. 그래도 트램 때문에 시내 분위기 사네~~~~~(그래도 너무 시끄러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