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타이어를 교환 안하면 안됬었는데.. 미니 클럽에서 좋은 조건에 타이어와 횔을 구매해서 교환했다.. タイヤを交換しなきゃ駄目だったのにミニのクラブでいい条件でタイヤとホイルを買って交換した。 미니클럽 회원분께 서울에서 사가지고 왔던 미니 휠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의 17인치의 휠...... 그러나 타이어 가격의 상승과 이런저런 이유로 장착을 포기하고 16에서 15로 인치 다운 결정.... ミニクラブの人から買って来た僕がミニのホイルで一番好きなデザインの17インチのホイル。 でもタイヤ価額上昇と色々問題があって付けるのを諦めて16から15にインチダウン決定。 원래 끼고 다니던 16인치 휠과 타이어~ 元々付けていた16インチのホイルとタイヤ~ 교환직전에 찍은 16인치를 끼고있는 마지막 사진..(기념으로..^^;;) 交換直前に撮った..

평일 여자친구는 출근 하니까 오후까지 자다가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가 자동차 용품점(AUTOBACS) 구경을 갔었다... 平日彼女は仕事だから午後に起きて町をぶらぶら~オートバックスにでも行ってみた。 그런데 거의 휠과 타이어... でもほとんどホイルとタイヤ 내가 쓰고 있는 아집이 일본에서는 키티...... 僕が使ってるAgipが日本ではキティ。。。 초호기 헬멧인겨? ㅋㅋㅋ 初号機のヘルメットかよ(笑) 결국 사고 싶은게 없어서 지금 카요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카달로그만 들고 나왔다.. 結局欲しいものが無くて今賀代が働いている会社のカタログだけ持って来た。 저녁에는 카요랑 옆 앞에서 만나서 조카 선물사러 근처의 아카짱혼포에 갔었다.. 夕方は駅前で賀代に会って姪にあげるプレゼント買いに近所のアカチャンホンポに行った。 정말로 이것저것 많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