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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15

그리스 여행 14 저녁& 산책..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 시간이 되어서 레스토랑으로 이동~~ホテルで休んだら晩ご飯の時間になってレストランに移動〜〜 야경이 이쁘게 보인다고 들어서 제우스 신전 앞에 있는 아테네 게이트 호텔 (The Athens Gate Hotel)의 레스토랑을 예약했다.夜景が奇麗に見えると聞いてゼウス神殿前にあるThe Athens Gate Hotelのレストランを予約した。 정말로 레스토랑에서 아테네의 야경이 잘 보였다.우리들의 자리는 아크로폴리스가 잘 보이는 곳이였다. 本当にレストランではアテネの夜景がよく見えた。僕たちの席はアクロポリスがよく見える所だった。 나는 고기, 카요는 생선 요리의 코스를 주문..僕は肉、賀代は魚料理のコースを注文。。。 그리스는 역시 미소스? ㅎㅎㅎギリシャはやっぱりミソス?笑。。 그리스 여행 중 처음으로 물이 나왔는데 수..

그리스 여행 13 파르테논 신전..

제우스 신전에서 파르테논 신전으로..그리스 횡단보도의 보행자 신호는 바뀌자마자 바로 빨강으로 변한다..긴장하고 건너야 한다..ㅎㅎㅎゼウス神殿からパルテノン神殿へ。ギリシャの歩行者用信号は青になったと思ったらすぐ赤になる。気が抜けなかった。。笑 개성적인 색깔의 시트로앵~~~~~個性的な色のシトロエン〜〜〜 정보에 의하면 아크로폴리스에 가기전에 키오스크에서 커다란 물을 사는 편이 좋다길래 1.5리터를 1유로에 샀다.까르푸에서는 50센트 정도 였다. 아크로폴리스에 올라가기전에 수분 보충은 필수...情報によると、アクロポリスに行く前にキオスクで大きめの水を買った方がい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1.5ℓを1ユーロで買った。。カルフールでは確か0.5ユーロくらいだった。水がすごく安いと思った。登る前に水分補給が必須。。 산토리니에도 있던 악세사리 가게를 ..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

그리스 여행 11 아테네 도착..

아테네 공항에서 시내의 호텔까지는 택시로 이동.기사 아저씨가 짐도 전부 들어주다..アテネ空港から市内のホテルまではタクシーで移動。。運転手さんが荷物を全部運んでくれる。。 역시 유럽..택시도 벤츠다..さすがヨーロッパ。。タクシーもベンツ。。 아테네는 Athina라고 쓴다는걸 알게 되었다.. アテネはAthinaと書くことが分かった。。 톨게이트의 알기 쉬운 표지판..トールゲートの 分かりやすい表示板。。。 40분 정도 후에 도착한 호텔..호텔은 아테네의 중심가라고 하는 신타그마 광장 근처에 있는 아킬레스라는 호텔..시설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보통의 호텔이지만 위치하나는 완벽..우리처럼 잠시 머무는 일정이라면 괜찮다.40分くらい後に着いたホテル。ホテルはアテネの中心というシンタグマ広場の近くにあるアキレスと言うホテル。施設は普通のホテルだけ..

그리스 여행 10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날...조식은 조금 쌀쌀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조금 무리해서 야외석에서 밥을 먹었다.サントリー二島での最後の日。。朝食は少し肌寒かったけど最後だ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頑張って外でご飯を食べた。 테이블 옆에 뭔가 있길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뭔가라고 생각하면서 재대로 봤더니 부처님이였다..ㅎㅎㅎテーブルの横に何かあったのでギリシャ神話に出る何かかと思ったけど、ちゃんと見たら仏様だった。。笑 마지막 아침...最後の朝食。。。 렌터카는 24시간 요금제라 이날 오전 11시까지 쓸 수 있었고 전날 넣어 둔 기름도 남아있었기에 마지막 드라이브~レンタカーは24時間料金制でこの日の午前11時まで使うことができたし、前日入れたガソリンも残っていたので最後のドライブ〜〜 기념품으로 와인 살려고 다시 들린 산토 와인...お土産でワインを買う為に..

그리스 여행 09 이아마을 & 노을

호텔에서 짐만 두고 이아 마을의 노을을 보기 위해 다시 출발~~ホテルに荷物を置きに戻って、イアの夕焼けを見に行くためにまた出発〜〜 이아 마을에 가는 길은 꽤 꼬불길이였다..イアまでの道は結構くねくね道だった。。 20~30분 후에 도착한 이아 마을..20~30分後に着いたイア。。 이곳의 언덕길에서 후진기어를 넣고 악셀을 밟았지만 중립기어에 넣은것 마냥 그냥 미끄러져 내려갔다...ここの坂道でリアギアを入れてアクセルを踏んだけどニュートラルに入れたようにただ滑って行くだけだった。。 이아마을에는 독특한 모양의 풍차도 있었다..イアには独特な風車もあった。。 이아마을의 노을은 인기라 사람들이 엄청 모이기에 서둘러 가서 주차장이랑 좋은 자리를 잡아야 했다.イアの夕焼けは人気で、人がすごく集まるので早めにいって駐車場と良い場所を取らなきゃ駄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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