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10月 24日~25日은 센다이...두달만인가?이날은 중간에 다른 거래처에도 들리고 해야해서 도쿄에서부터 운전해서 센다이까지...10月 24日~25日は仙台へ。。２ヶ月振りだったかな?この日は途中で他のお客様へも行かなきゃ駄目だったので東京から運転して仙台まで。。。 태풍의 영향으로 출발부터 비가...台風の影響で出発から雨が。。。 항상 날 유혹하는 와세다 출구...ㅎㅎㅎいつも僕を誘ってる早稲田出口。。(笑) 점심은 시간이 없어서 휴게소에서 빵이랑 커피를 사서 운전하면서 먹었다..ランチは時間が無かったのでSAでパンとコーヒーを買って運転しながら食べた。 원두커피 자판기인데 커피 내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보여준다..(가끔 뉴스에서 보던 한국 자판기의 비위생 문제도 이런식으로 보여주면 해결될꺼 같은데...)コーヒー自..

5月4日은 키치죠지에... 5月4日は吉祥寺へ。。。 유명한 탄면집(모우코 탄멘)이 있다고 들어서 가봤다..有名なタンメン屋(蒙古タンメン)が有ると聞いて行ってみた。。 메뉴는 뭐가뭔지 모르니 그냥 인기 넘버원 모우코 탄멘을 주문...メニューは何が有るか分らないからまず人気ナンバーワンの蒙古タンメンを頼んだ。。 일본 제일의 맛있게 매운 라멘....(맵기로 유명하다고 들었다..)日本一のからうまらーめん。。。 탄면은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마파두부가 엊어져 있었다...タンメンはこの日初めて食べてみた。元々タンメンが何か分らないが麺の上に麻婆豆腐が乗っていた。 꽤 맵다고 들었는데 전혀 안 매워서 고추가루를 넣어봤는데도 안매웠다..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고 김치찌개 같은 맛이였다.結構辛いと聞いたのに全然辛くなかったので..

골든위크는 시작됐는데 하는거 없이 매일 빨래 청소만 하다보니 지루해서 집근처를 산책했다..(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쉬는 회사들도 있는데 난 토일월 쉬고 화,수 출근한 뒤 목금토일월 쉰다...목요일은 유급휴가..)ゴールデンウィークが始まったのに毎日洗濯、掃除ばっかりしてたら退屈で、近所を散歩した。。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散歩に丁度いい天気だった。。 어라? 여기도 슈퍼가 있었네..몰랐었다..あれ？ここにもスーパーがあったのかよ。。知らなかった。。 위의 도로는 수도 고속도로..上の道路は首都高速道路。。。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는것도 몰랐었다..近所にこんな公園があるのも知らなかった。。 근데 우리동네(신주쿠구)가 아니라..분쿄구였다でも僕の町じゃなくて文京区だった。。 도둑 고양이野良猫 또 도둑 고양이また野良猫 또 도둑 ..

1월 14일(월)은 성인의 날이라 공휴일...올해 첫 눈(도쿄)...1月14日(月)は成人の日で休み。。。 今年は雪(東京)。。。 처음에는 비같았는데....最初は雨みたいだったのに。。。 약 2시간 정도 지나니...풍경이 완전히 바뀌었다...2時間くらい後。。。完全に風景が変わった。。。 밥먹으러 나가기도 귀찮아서 냉장고에 있던 레토르토 규동.......ご飯食べに行くのも面倒くさくて冷蔵庫に有ったレトルト牛丼。。。 맛은 그냥 레토르토....역시 규동은 규동집에서 먹어야겠다..味はただのレトルト。。やっぱり牛丼は牛丼屋で食べなきゃ。。。 첫눈을 축하하며 사두었던 싸구려 와인이랑 치즈(벨큐브..소믈리에가 고른 레드와인에 어울리는 치즈세트)初雪の祝いで、買っといた安いワインとチーズ。。。(ベルキューブソムリエセレクト) 3가지 맛이 들어있었다...

2012.12.28 오후2시부터 시작된 종무식(이라고 쓰고 술자리)이 끝나고 바로 도쿄역으로 직행~~~~~2012.12.28 午後2時から始まった納会が終わってすぐ東京駅へ直行~~~~~ 오사카....오랜만이네...大阪。。。久しぶりやな。。 오차노미즈역에서 본 승차 위치 표시...귀엽네...ㅎㅎㅎ御茶ノ水駅で見た停車位置表示。。。可愛いね。。。笑 토카이도 신칸센은 오랜만이네....東海道新幹線は久しぶりやな。。。 N700계도 오랜만....ㅎㅎㅎ (N700계는 내가 처음으로 타본 신칸센이라 왠지 친근함을 느낀다..)N700系も久しぶり。。。笑 (N700系は僕が初めて乗った新幹線で何か親しみを感じる。。。) 종무식때 많이 먹어서 배불렀었는데...신칸센을 타면 왜인지 에키벤(역에서 파는 도시락)이 먹고 싶어진다..納会でお腹いっぱいだっ..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카요가 Another Sky라는 방송을 보고 가보고 싶어하던 정식집을 가서 점심을 먹었다. ソウルに行く道で賀代がAnother Skyと言う番組を観て行ってみたかった定食屋に行ってランチを食べた。 카요가 좋아하는 코유키... 賀代が好きな小雪。 와 같은 점심..... と同じランチ。。。 다 먹은 뒤에는 식당 정원에서 산책....(고양이가 많았다.) ご飯を食べた後は店の庭で散歩。。。(猫が多かった) 코유키가 걸었던 길도 찾아가 보고... 小雪が歩いた道にも行ってみた。 서울에 올라와서 지난번에 주문했었던 점퍼를 받았는데 요청한 디자인과 조금 달라서 수정하러 다시 보냈다... ソウルではこの前発注したジャンパーを取ったが発注したデザインを違う問題があって直しにまた送った。 호텔 체크인을 하고나니 어두워 져서 가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