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월요일은보고싶은 책이 있어서 퇴근길에 진보쵸에 들었다.月曜日は見たい本があって、帰り道に神保町に寄ってみた。。 진보쵸는 헌책박부터 대형 서점 그리고 각종 스포츠 용품 전문점이 모여있는 곳으로 재미있는 곳이다.내가 좋아하는 세계의 야마짱(닭날개 전문점)도 있고..ㅎㅎㅎ神保町は古本屋から大型書店、スポーツ用具専門店が集まっている町で楽しいところだ。。。僕が大好きな世界の山ちゃんもあるし。。。笑 대형서점인 산세이도의 본점에서 IELTS책들을 구경했다..三省堂の本店でIELTS参考書をみた。。 아~~마스터 키튼 리마스터 사야하는데.....붉은색이 호화판으로 1400엔 정도였고 밑의 검은색이 보통판으로 700엔 정도였다..あ〜〜マスターキートン買わなきゃ。。。。赤いのが豪華版で下の黒いのが通常版だ。。 목요일은 카나가와현의 사가미하라시에.....

마스터 키튼 신작이 나왔다....20년후의 마스터 키튼..사야겠다...기존 시리즈도 호화판으로 전권 소장하고 싶다..マスターキートンの新作が出た。。。２０年後のマスターキートン。。。買わなきゃ。。既存のシリーズも豪華版で全巻買いたい。。 매일아침 회사근처에 오는 빵 트럭...항상 음악을 틀면서 오는데 그 음악 소리에 사람들이 모인다...꽤 인기도 있는거 같다..毎朝会社の近くに来るパントラック。。。いつも音楽を流しながら来るけど、あの音楽で人が集まる。。。結構人気らしい。。 도로에 그려져 있는 각종 표시들....사람도 자전거도 코너에서는 일시정시..그리고 노상 흡연 금지 표시...길거리에서 담배피다가는 벌금 물어요..(길거리 담배 단속반도 자주 돌아다닙니다.)道路に書いてある各種表示。。。人も自転車もコーナーでは一時停止。。。 금요일은..

슈퍼에 불량식품 코너가 있길래....スーパーで駄菓子屋コーナーがあったので。。 조금 사봤다...ㅎㅎㅎすこし買ってみた。。笑 월요일 저녁은 카요가 만든 치킨카츠...맛있었다...月曜日の晩ご飯は賀代が作ったチキンカツ。。。美味しかった。。 캇파바시에서 사온 나이프와 포크의 데뷔일...ㅎㅎㅎ合羽橋で買ってきたナイフとフォークのデビュー日。。笑 화요일은 1년만에 이바라키현의 나카시에...火曜日は1年ぶりに茨城県の那珂市へ。。。 도쿄로 돌아갈때 휴게소에서 본 환상의 말린 고구마..(이바라키현은 말린 고구마가 유명한데..잘라서 말린건 많지만 통채로 말린건 보기 드물다)東京へ帰る時、SAでみた幻の丸干し芋。。。 점심은 미노리 휴게소에서...ランチは美野里PAで。。。 스테미나 덮밥을 먹었다..(먹어보니 곱창을 튀긴거였는데..맛은 탕수육이랑 비..

2월5일~6일은 오랜만의 나가노 출장… 2月5日〜６日は久しぶりの長野出張。。。 도쿄...とうきょう 도쿄부터 나가노까지는 신칸센으로 7460엔...東京から長野までは新幹線で7460円。。。 출장길 아침밥은 변함없이 편의점 삼각 주먹밥… 出張日の朝ご飯は相変わらずコンビニおにぎり。。。 전날 눈이 와서 조금 걱정이였는데 날씨도 좋고 문제 없었다.. 昨日雪が降ったので少し心配したけど、天気も良くて問題なかった。 아!!!후지산… あ!!!富士山。。。 나가노.. 長野。。。 나가노하면 역시 98년 동계 올림픽… 長野と言えばやっぱり98年の冬季オリンピック 역 렌터카에서 차를 빌려서 바로 출발~~~~ 駅レンタカーで車を借りてすぐ出発〜〜〜 눈도 없고 아무 문제 없네~~라고 생각했지만… 雪も無くて何の問題ないな〜〜と思ったら。。 산속으로 들어가니..

2월2일 일요일은 슈퍼에서 사온 고기를 구워먹었다…상추가 엄청 싱싱하네라고 생각했더니…日曜日は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肉を焼いて食べた。。 サンチュがすごく新鮮だと思ったら。。 비닐….ㅋㅋㅋビニール。。笑。。 ３日 회사 옆건물이 공사중인데 이이다바시의 풍경화가 있어서 봤더니 会社の横のビルが工事中だけど飯田橋の風景図があったので見たら、 실제랑은 다른 개가 그려져 있었다..ㅎㅎㅎ実際の犬の絵じゃ無かった。。。 실제는 이녀석..(사진은 작년)実際はこの子。。(写真は昨年の写真） 점심 먹으러 갈때 봤더니 그 개는 산책 나갔는지 안 보였다. 昼食べに行く時見たらあの犬は散歩に行ったのか見えなかった。 퇴근하고 왔더니 현관에 이녀석이 자빠져 있었다…도망도 안가… 家に帰ったら玄関にこいつが横になっていた。。逃げない。。。 아다치 미츠루의 믹스 4권이 나..

토요일 하루 쉬고나니 벌써 도쿄로 돌아가야하는 날...ㅎㅎ土曜日一日休んだらもう東京へ戻る日。。。笑 이날 점심은 역앞의 카요 추천 우동 집...この日のランチは駅前の賀代のお勧めのうどん屋。。。。 Love & Beef...무슨 뜻이여..ㅎㅎLove & Beef...どういう意味？？笑 나는 고기 우동...깔끔한 국물 맛이 괜찮았다.이날 점심도 물론 카요가 사줬다...ㅎㅎㅎ僕は肉うどん。。。あっさり系のスープが良かった。。この日のランチももちろん賀代が買ってくれた。。笑 집에 돌아와서 잠시 쉬고나니 저녁이 되어서 도쿄로 출발.....家に帰って来てちょっと休んだらもう夕方になって東京へ出発。。。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예전에는 엄청 좋아하던 곳이였는데.....梅田のヨドバシカメラ。。。昔はすごく好きなところだったな。。 오사카역....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