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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53

일본생활 2014年 10月 4日 고양이들 싸움 말리기..

토요일 집에서 쉬고 있는데 고양이 울음 소리로 밖이 시끄러워서 창밖을 내다보니 두마리가 뭔일이 있는지 계속 울고 있었다..土曜日、家で休んでいたのに猫の鳴き声でうるさくて外を見たら何でか二匹がずっと鳴いていた。。 볼륨을 높여서 보세요..音を大きくしてしてみてください。 위의 동영상을 찍고나니 갑자기 두마리가 엄청 과격하게 싸우기 시작했다...너무 순식간이라 사진도 못 찍었지만 털들(아래 사진의 두마리 주위의 하얀 뭉치들)이 휘날릴 정도로 엄청 심한 싸움이였다. 과격한 싸움 도중에 갑자기 검은색 고양이가 아래 사진처럼 잠깐만..이라는 포즈를 취하더니 두마리다 움직임이 한동안 멈췄다..上の動画を撮った後、急に二匹が激しい喧嘩を始めた。。。あっと言う間待ったので、写真も撮れなかったけど、毛玉が飛び散るくらいの激しい喧嘩だった。でも喧嘩途..

일본생활 2014年 9月 7日〜12日..

일요일 저녁 메뉴는 요근래 계속 먹고 싶었던 피자로 결정~~인터넷으로 예약해두고 슈퍼에서 장보고 돌아가는 길에 도미노 피자에~~~日曜日の夕飯のメニューは最近ずっと食べたかったピザに決定〜〜〜ネットで予約しといてスーパーで買い物してから帰り道でドミノピザに〜〜〜 역시 피자는 한사람당 한판씩....(일본 도미노 피자는 배달 안하고 직접 찾으러 가면 한판사면 한판이 무료...가격은 두판중 비싼거 한판 가격) やっぱりピザは一人一枚ずつ。。 카요는 두종류의 야채 피자를 하프 앤 하프로....賀代は二種類のベジタブルピザをハーフ&ハーフで。。 나는 고기를 듬뿍 엊은 2종류의 피자를 하프 앤 하프로...근데 카요의 피자도 내 피자도 하프 앤 하프로는 안보였다...ㅎㅎㅎ僕は肉たっぷりのピザを2種類ハーフ&ハーフで。。。でも賀代のピザも僕のピザも..

일본생활 2014年 8月 25日〜29日..

월요일 점심은 나카우(なか卯: 규동 체인점 중에 하나로 우동과 덮밥을 판다)에서...나카우의 특징은 규동대신 스키야키동을 판다..곱배기였기에 450엔..물대신에 냉(冷)녹차가 있었는데 입안이 깔끔해져서 괜찮았다. 月曜日のランチはなか卯で。。なか卯は牛丼ではなく牛すき丼。。。大盛りだったので450円。。水の代わりに冷茶があったけど、口直しによかった。 화요일은 집에 돌아오니 7월말에 노하나에 주문해둔 포토북이 도착했다.(노하나: 일본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믹시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편집&업로드 하면 포토북으로 만들어 준다) 특징으로는 계정 하나당 한달에 한권씩 무료다. 배송료 150엔은 별도.火曜日は家に帰ってきたら、7月末にノハナに注文したフォトブックが届いた。 카요랑 내 핸드폰으로 계정 하나씩 만들어서..

일본생활 2014年 8月 18日〜24日..

오봉연휴 후의 일주일간은 너무 졸려서 거의 지옥이였다...お盆休み明けの一週間。。。眠すぎて地獄のようだった。。。 요즘 마이 붐은 점심 도시락...정식집의 도시락도 편의점의 도시락도 전부 좋다...最近マイブームはランチの弁当。。。店の弁当もコンビニも全部好き。。 가격도 싸고 맛있다...이게 단 돈 500엔価格も安くて美味しい。。これがたったの500円。。。 토요일은 지난주에 한국에서 사온 식재료를 전부 꺼내서 떡볶이를 만들어 봤다..土曜日は先週韓国で買ってきた食材を全部出してトッポッキを作ってみた。。。 파는 슈퍼에서 사온 대파..한국이랑 품종이 다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일본은 대파의 하얀 줄기부분이 메인이라 파란 부분은 대부분 쓰지 않고 잘라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슈퍼에 가봐도 파란부분은 대부분 잘려져 있는 상태..

일본생활 2014年 8月 3日~8日

요즘 일본 코카콜라에서 얼음 코카콜라병을 받을 수 있는 캠페인 중인데.最近コカコーラの氷のボトルを貰えるキャンペーン中で。。 가지고 싶어서 집에있는 코카콜라 씰을 전부 모아서 응모했다.欲しくて家にあるコカコーラのシールを全部集めて応募した。 씰은 코카콜라에서 나오는 음료수의 패트병 뚜경에 하나씩 붙어 있는데 뒷명네는 일련번호가 있어서 홈페이지에 16자리 -_-;;를 입력하면 1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이 점수들을 모아서 자기가 받고 싶은 상품 이벤트에 응모하는 방식이다.이날 집에 있는 패트병들에서 모아보니 16장이 모였다..근데 10포인트는 의자랑 아이스박스등이 포함된 섬머 파티 세트 응모에 써버렸다..^^;;この日家にあるペットボトルから集めたら16枚だった。でも10ポイントはサマーパーティーセットに応募するために使っちゃった..

일본생활 2014年 7月 29日~8月2日..

수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과 둘이서 한잔하러 이이다바시의 닭꼬치 집에...Brochette라는 꼬치집으로 프랑스인 닭꼬치를 굽는다길래 흥미가 있어서 예전부터 과장님이랑 한번 가볼려고 벼르던 곳이였다.水曜日は仕事が終わってから課長と二人で一杯飲みに飯田橋の焼き鳥屋に。。。ブロシェット(Brochette)というところでフランス人が焼鳥を焼く店らしく、興味があったので以前から課長から一回行ってみようと言われていた店だった。 정말로 프랑스인이 일본어로 주문받고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단지 메인스텝이라고 하기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느낌이였다..本当にフランス人が日本語で注文を受けて焼き鳥を焼いていた。。ただメインスタッフと言うより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感じだった。。。 프랑스 음식점 분위기를 내고있는 꼬치집이라고 할까...아무튼 닭꼬치집인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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