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하루 엄마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하루 아빠가 썼습니다. 8/11(金)、前日の飛行機の揺れのせいで胃の調子が悪く、ほぼ眠れなかったママ😭朝食はお粥を食べに本粥へ。最近、小豆玄米粥にハマっていて日本の家でもよく作って食べているので、本粥でもパッチュッ(小豆粥)を注文しました。パパが「ママが食べたいものもうひとつ頼んで」と言ってくれたので、私がいつも本粥で食べている蟹のお粥を選びました🙌 8/11(화) 어제 비행기가 많이 흔들려서 멀미 때문에 위 상태가 안 좋아서 잠을 거의 못 잤던 엄마😭 아침으로 죽을 먹으러 본죽에.. 요근래 현미팥죽에 빠져서 일본에서도 자주 만들어 먹고 있어서 본죽에서도 팥죽을 주문했습니다. 아빠가 "엄마가 먹고 싶은 거 하나 더 시켜"라고 말해줘서 제가 항상 본죽에서 먹는 게살죽을 골랐습니다🙌 お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