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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집사고 꾸미기 45

08.30 현관앞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저희 집은 현관 앞에 타일을 붙여 두었는데 비가 오고 난 뒤에 젖은 타일 위에서 카요랑 하루가 가끔씩 미끄러질 때가 있어서 위험하게 느끼기 시작해서 한동안 미끄럼 방지 대책을 생각하다가 어느새 잊고 있었는데...(타일 자체도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표면 가공이 되어 있는데 왜 그런지 미끄러질 때가 있더군요) 지난번에 갑자기 다시 생각이 나서 아마존에서 미끄럼방지 논슬립 테이프를 구입했습니다.색상도 사이즈도 은근히 종류가 많았는데 부착하고 난 뒤에도 최대한 눈에 안 띄도록 투명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50mm 폭에 5m 길이의 테이프가 1500엔 정도였습니다.) 부착 방법은 아주 간단해서 우선 테이프를 부착할 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크기에 맞게 잘라서 붙이고 잘 붙도록 고무망치 등으로두들겨 주라고 써 있었습..

2020.05.23 현관 앞 나무 가지치기...

작년 여름에 현관 앞 나무 한그루를 정리(?) 했는데...mcboiler.tistory.com/1263 07.20〜21 현관 앞 나무 & 화초 정리... 계단 앞 화초가 정리가 끝난 지 한 달 밖에 안 지났던 7월 어느 날.... 아래 사진에 처럼 저희 집 현관 앞에는 나무가 두 그루 심어져 있는데... 그중 현관에 가까운 한 그루의 나무가 현관을 가릴 � mcboiler.tistory.com 그 뒤로 남아 있던 나무가 이제는 앞에서 방해하는 게 없어져서 그런지 일 년 만에 가지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답답해 보였습니다. 가지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점점 여기저기로 뻗어나가고 높이도 점점 높아져서 나중에 손이 안 닿는 곳까지 크기 전에 컨트롤(?) 하기 쉬운 높이로 가지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진 같은 새..

2020.05.17 집안 환기구 청소

일본의 주택은 단독주택이건 맨션(아파트)이건 24시간 환기를 위해 환기구와 환풍기가 눈에 띄게 집안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습니다. 2012년에 일본으로 건너와서 도쿄의 자취방에 이사를 온 뒤에도 환기구가 신경 쓰여서 열어 보고 지저분했기에 청소 했었는데(클릭) 그 뒤로는 지금까지 매년 최소한 한 번씩 (대부분 골든위크)은 청소를 하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습니다. 예전 블로그 글을 찾아보다 보니 일 때문에 지금 사는 집 근처에 왔다가 환풍기 청소했다는 글 (클릭)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로 여기가 어딘가~하고 참 멀다~고 느꼈는데(당시 집이 신주쿠 구였기에) 이제는 아주 익숙한 곳들이라 사람 앞날이라는 게 정말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아무튼 다시 환기구 청소 이야기로 돌아와서..

2020.05.04 잔디 교체

예전부터 뒤뜰에 잔디가 듬성듬성 땜빵 난 것 마냥 잘 자라지 않는 곳이 있어서 계속 신경 쓰이는 곳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 좋아졌지만 그 뒤로는 더 이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결국 신경 쓰이는 부분의 잔디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은 원래 문제가 없었지만 작년에 해바라기를 심었다가 (클릭) 뽑고 난 뒤로 잔디가 거의 안 자라고 잡초만 자라났습니다. 집근처 홈센터에서 10장에 600엔에 사 가지고 온 잔디... 이날은 시간이 늦었기에 그냥 물만 뿌려두고 하룻밤 재워 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가 뜨거워지기 전에 오전 중에 작업 마무리하려고 서둘러서 뒤뜰로 나갔습니다. 우선 전날 사온 잔디를 펼쳐 놓고 어떻게 작업을 할까 잠시 생각 한 뒤에 사 가지고 온 잔디는 10장밖에 없으니 교체할 곳..

2020.4.26 뒤뜰 잔디 정리...

코로나 때문에 계속 집에만 있다가 주말에 날씨가 좋아서 오전에는 꼬질꼬질해진 차를 정말로 빡시게(?) 세차하고 와서 지쳐서 점심 먹고 잠시 쉬다가 하루가 잡초 뽑기 하고 싶다고 해서 오후에는 하루랑 같이 뒤뜰로 나갔습니다. 그동안 조금씩이지만 잡초를 뽑았는데 어느새 여기저기 잡초가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렁이가 많이 나오는 것 (클릭) 보다는 훨씬 좋네요 ^^;; 오전에 차 안쪽까지 구석구석 세차하고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기에 잡초만 뽑고 그냥 들어왔으면 좋았을 텐데... 원래는 잔디와 자갈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곳이 멋대로 자라난 잔디로 인해 경계선도 없어지고 지저분해 보였기에 자갈 위를 뒤덮은 잔디까지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손곡괭이를 들고 와서 자갈을 까내고(?) 잔디도 곡괭이로 잘라..

2020.04.11 거실 배치 변경...

점심때 딸아이의 다섯 살 생일잔치(클릭)를 간단히 마치고 잠시 쉴 때 카요가 소파랑 TV배치를 바꿔 보면 어떻까라고 했는데 몸도 근질한데 때마침 잘 되었다 싶어서 바로 해보자고 하고 TV를 들어 날랐습니다. 생일선물로 받은 실바리안 패밀리를 가지고 옆 방에서 놀고 있으라고 해도 하루는 계속 엄마 아빠가 작업(?)하는 곳으로 와서 여기저기 비집고 다니면서 방해 아닌 방해를 했습니다 ^^;; 소파랑 TV위치만 바꾸고 금방 끝날 것 만 같았는데 바닥에 깔아 둔 안전 매트 위치도 바꿔야 했고 (소파는 또 왜 이렇게 무거워~) TV 장식장 위치 바꾸고 각종 케이블들을 다시 배선하는데... 헉!!! 인터넷 광케이블이랑 보안 카메라 케이블이 생각보다 짧아서 TV 장식장의 케이블 삽입 구멍이랑 서랍들 위치도 전부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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