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5月20日~24日

20~21일은 오랜만에 과장님이랑 나고야~~~

20~21日は久しぶりに課長と名古屋~~~

신칸센 700계의 최신 기종인 N700A를 이날 처음 봤다...(근데 내가 탄건 N700)

N700Aはこの日初めて見た。。。(デモ僕が乗ったのはN700)

점심은 에키벤

ランチは駅弁。。

이날도 자켓까지 입고가서 더워 죽는 줄 알았다...

더위로 쓰러지기 전에 비타민 워터로 수분 보충....

この日もジャケットを着て行って暑くて大変だった。。

熱中症で倒れる前にビタミンウォーターで水分補充。。。

카리야 역...

刈谷駅。。。

체크인하면 맥주를 받을 수 있는 플랜으로 호텔 예약..ㅎㅎㅎ

더웠기에 방에 들어와서 바로 샤워하고 마셨다...

チェックイン時ビールを貰えるプランでホテルを予約。。笑

暑かったので部屋に入ってすぐシャワー飲んだ。。。

텔레비전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뉴스뿐이였다..

テレビは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ニュースばっかり。。

한국 특파원이 일본의 개그맨(하카타 다이키치)을 닮았다고 느꼈다..

韓国特派員が博多大吉に似てると思った。。

저녁은 언제나처럼 세계의 야마짱(유명 닭날개 집)에서 먹고난 뒤 과장님과 캬바쿠라..

이날은 나한테 반한 여자가 있었다..ㅋㅋㅋ(중학생때 엄청 좋아하던 방송부의 사사키군이랑 엄청 똑같이 생겼단다..)

晩ご飯はいつもの通り世界の山ちゃんで食べてから課長とキャバクラ。。。

この日は僕のことが好きになった女の子がいた。。笑。。(中学生時代大好きだった放送部の佐々木君とそっくりだったみたい)

출장가도 로페는 꼭 본다..ㅎㅎㅎ

出張でもロぺは絶対観る。。(笑)

일본은 한국에 비해 지역 방송국이 활성화 되어있다.(이어서 대전 충남 소식입니다. 정도가 아니다..)

파나소닉....음....파나소닉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파나소닉이 살아나야 업계 경기가 좀 풀릴텐데...

パナソニック。。パナソニックさんだけも問題ではないと思うけどパナソニックさが回復しないと業界の景気が良くならない気がする。。

이런 교외의 역의 풍경이 좋다...

こんな郊外の駅の風景好き。。。

점심은 왜인지 미국 국기를 걸고 있는 찻집에서..

ランチはなぜかアメリカの旗を張ってる喫茶店でん。。

매콤한 함박 스테이크 정식....(메뉴에 미국음식 같은건 없었다...밖에 걸어둔 미국 국기는 도대체 무슨 의미였을까...)

스파게티가 맛있었다..

ちょい辛ハンバーグ定食。。(メニューへアメリカの食べ物は無かった。。外のアメリカの旗は何だろう。。)

スパゲッティーが美味しかった

역시 나고야~~책방에가니 드래곤즈의 책이 가장 좋은 장소에 있었다..

さすが名古屋~~本屋にはドラゴンズの本が一番目いい場所に有った。

2시 53분 신칸센으로 도쿄 복귀~~~

2時53分ののぞみで東京帰り~~~~

요즘 푹 빠져있는 세인트 오니이상..한국판은 세인트 영맨(부처와 예수가 룸쉐어하면서 도쿄에서 살고 있는 이야기..)

最近ハマってる聖(セイント)おにいさん。。(ブッタとイエスが立川のアパートをシェアしてる話。)

예수는 편의점 갔다가 여고생한테 엄청 죠니 뎁 닮았다는 소리 듣고 기뻐서 부끄러워하면서 부처한테 자랑한다..

둘은 펀치 파마랑 롱헤어 라는 개그 콤비도 결성중..ㅋㅋ

二人はパンチとロン毛と言うお笑いコンビも結成中。。笑

수요일은 토치기현에...

水曜日は栃木県へ。。

조금 졸려서 츠가 니시카타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

眠くて都賀西方PAで一休み。。。

졸리다~~~

眠い~~~~

토치기현에서 유명한거 같길래 마셔본 레몬 우유는 바나나맛이였다..(-_-;;;)

栃木で有名らしいレモン牛乳を飲んでみたらバナナ味だった。。(-_-;;;)

점심은 나스 고원 휴게소에서...

ランチは那須高原SAで。。。

토치기의 야채 듬뿍 동면이라는걸 먹었다.(동면이 뭔가 했는데 먹어보니 그냥 야채가 많은 우동이였다..ㅋㅋ)

栃木の野菜たっぷりどん麺。。(どん麺て何だろうと思ったら野菜多いうどんだった。。笑)

일끝나고 돌아갈때 반대편의 나스 고원 휴게소에 들렸더니.....

N게이지의 디오라마가 있었다(버스들도 움직였다)....

한동안 저자리에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ㅋㅋㅋ

仕事終わって帰るとき反対側の那須高原SAへ行ったら

Nゲージのジオラマがあった(バスも走った。。)

しばらくあの場で動けなかった。。。笑

운전할때는 항상 라디오를 듣는데...이날은 신기하게도 한국의 노래가 흘러 나왔다..

핸들이랑 차선이 반대인것만 아니면 한국이라고 느낄정도...

運転する時はいつもラジオを聞くけどこの日は珍しく韓国の歌が流れた。。。

ハンドルと車線が反対じゃなかったら韓国だと思うくらい。。

조금 지쳐서 사노 휴게소에서 휴식....(레몬 우유는 음료수만 있는게 아니였다..ㅋㅋㅋ)

少し疲れてさのSAで休憩。。。(レモン牛乳は飲み物だけじゃなった。。。笑)

휴게소에 호텔도 있네....

SAにホテルも有る。。。

아이디어 좋네....

アイデア良いね。。。

제비집이 있으니 주의 하라고 하는데...

つばめの巣注意だけど。。。

너무 많다....ㅋㅋㅋ(어릴때 살던 인천의 집에도 있었는데...)

有りすぎ。。。(笑)

다음날 출근길에 본 산책중인 강아지...시바견은 역시 귀엽네..ㅎㅎ

次の日出勤するとき見た散歩中の犬。。柴はやっぱり可愛いね。。。笑

점심은 마파 두부....엄청 뜨거웠다...

ランチはマーボー豆腐。。すこく熱かった。。

금요일은 이쿠미랑 메구로에서 맥주한잔...

金曜日はイクミと目黒で飲み会。。

우리들 자리에는 슈퍼 패미콤도 있었다..ㅋㅋㅋ

僕たちの席にはスーパーファミコンも有った。。

드래곤 퀘스트...

ドラクェ。。。

어릴때 아버지가 슈퍼 패미콤 사주셔서 스트리트 파이터 엄청 했었는데..그립네...ㅎㅎㅎ

子供の頃お父さんがスーパーファミコン買ってくれてよっくやったな。。懐かしい。。

우와~~텔레비전은 아이와(aiwa)네...슈퍼 패미컴보다 더 그립네...ㅋㅋㅋ

ウワ~~~テレビがアイワ。。。もっと懐かしいな。。。(笑)

2차는 변함없이 근처 맥도날드에서 커피...

2次会は相変わらず近くのマックでコーヒー。。

이쿠미는 한국어 공부중...

イクミは韓国語勉強中。。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마지막에 쓴 글씨는 엄청 잘 썼다..

写真では見えないけど最後に書いた字はすごく上手だった。。 

이날은 일찍 만나서 일찍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막차로 귀가....

この日は早く会って早く別れたと思ったのに。。。

結局終電で帰宅。。。